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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법

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법

황현규 (지은이)
시간과공간사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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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관상/수상
· ISBN : 978897142158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4-04-15

책 소개

인상학으로 단시간에 상대방을 파악하는 법. 얼굴에서 몸매나 버릇, 이야기하는 모습, 걸음걸이까지도 그 범주에 포함된다.

목차

서장 한눈에 사람을 아는 법
1_한눈에 상대방을 꿰뚫는 프로가 되기 위해
2_인간판단의 기본은 인상학에 있다
3_인상학은 언제 어디서 생겨났는가

제1장 체형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1_체형에는 세 가지 타입이 있다
2_명석한 두뇌의 심성질
3_처세에 능한 영양질
4_터프한 행동파인 근골질
5_중국에서 분류한 14가지 인간상

제2장 얼굴형.이마.눈썹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1_웃는 상, 우는 상
2_얼굴형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3_얼굴의 좌우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4_얼굴의 3분법으로 상대를 알 수 있다
5_이마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6_눈썹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제3장 눈.코.귀를 보고 사람을 아는 법
1_눈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2_눈꺼풀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3_귀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4_코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제4장 입.치아.턱.뺨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1_입과 입술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2_법령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3_치아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4_턱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5_뺨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제5장 목.어깨.가슴.등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1_목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2_어깨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3_가슴과 유방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4_등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5_허리와 엉덩이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6_손과 발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7_점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8_머리털과 수염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제6장 앉은 모습.말씨.걸음걸이를 보고 사람을 아는 법
1_앉은 모습을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2_말씨와 목소리로 상대방을 알 수 있다
3_걸음걸이를 보면 상대를 알 수 있다

제7장 자세.동작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1_자세를 보면 여자의 마음을 알 수 있다
2_동작을 보면 여자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제8장 인상학으로 질병을 알아내는 법
1_질병도 인상에 나타난다
2_몸의 형태를 보면 질환을 알 수 있다
3_어깨와 견갑골을 보면 질환을 알 수 있다

저자소개

황현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 번 보고 사람을 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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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상학이란 얼굴만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이 아니다. 인상이란 글자 그대로 ‘사람(人)의 상(相)’으로서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상을 말한다. 즉 몸매나 버릇, 이야기하는 모습, 걸음걸이까지도 포함시켜 판단하는 종합적인 방법이다. 성급하게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연한 자세로 걷는 사람도 있다. 인상학에 조예가 없는 사람이라도 양자의 걸음걸이로 미루어 성격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 대체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상학은 그와 같은 단순한 관찰로부터 시작해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통계적으로 집약한 결과물이다.


*명석한 두뇌의 심성질

가냘픈 체형, 처진 어깨
심성질의 사람은 머리 부위가 전신에 비해 약간 큰 편이다. 신체는 가늘고 얼핏 보기에 가냘픈 인상으로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발달되지 않으며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어깨는 처진 편이며 남성이라도 여성 같은 느낌을 준다. 얼굴은 역삼각형이거나 계란을 거꾸로 세워 놓은 것 같은 형이며, 이마가 넓고 턱이 가늘고 뾰족한 얼굴이다. 수염이 짙지 않은 사람이 많다. 첫 인상은 온순하고 약간 쓸쓸한 느낌이다.

고독을 즐기는 성격
심성질의 사람은 그렇게 사교적인 타입은 아니다. 혼자 독서하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열중하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다. 대체로 정직하며 일을 정확히 처리한다. 주변을 항상 청결히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단정하지 못한 사람을 싫어한다.

두뇌 노동이 천직
심성질의 사람은 세일즈에는 적합하지 않다. 사무직이 좋으며 특히 기획?입안?조정 등의 직업에 적합하다. 다만 밖을 돌아다니면서 조정하는 일은 체력이 따라 주지 못하기 때문에 감당해 내지 못한다. 역시 자료실 같은 곳에 들어앉아서 서류상의 조정을 하는 편이 적합하다. 또 상대방과 교섭할 때는 억지나 뱃심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이치를 따져서 진행하는 타입이다.


*처세에 능한 영양질

모두가 둥글둥글한 체형
영양질의 사람은 전신에 살이 붙고 뚱뚱하다. 심성질과는 정반대의 체격이다. 어깨나 가슴보다도 몸통 둘레 쪽이 더 살집이 좋다.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 둥글둥글하다. 머리칼은 부드럽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 얼굴의 형은 물론 눈이나 턱도 둥글둥글한 사람이 많고, 소탈하고 따뜻하며 쾌활한 인상을 준다.

'싫다'는 말을 못하는 호인
남을 동정하고, 협동심이 몸에 배어 있으며, 트러블을 가급적 피하려 하기 때문에 적이 많지 않다. 그런 반면 남을 의심하지 않고 보증을 서 주거나 남에게서 무슨 부탁을 받으면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해 큰 손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 적합하다
영양질 타입의 사람은 세일즈나 접객업이 적격이다. 단순한 사무에는 싫증을 내는 경향이 있다. 차분히 사전에 조사하고 기획, 입안하는 것보다는 순간적으로 떠오른 발상을 구체화하는 방면에 뛰어날 때가 많다. 사람 접촉이 원만하기 때문에 교섭하는 일에 두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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