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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동경교회 개척이야기

요한동경교회 개척이야기

김규동 (지은이)
국민일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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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동경교회 개척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요한동경교회 개척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7154323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1-04-01

책 소개

요한동경교회 개척이야기. 일본에서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에서 또 다른 헌신자를 배출하고, 그 헌신자가 다른 지역의 선교사로 파송되는 일이 거듭될 때마다 이 일은 철저한 주님의 간섭 아래 이루어졌다. 적당한 시기에 사람을 쓸 수 있게 세워 주시고, 성도가 모이면 더 늦지 않게 건물을 마련해 주시고 또 그곳에 필요한 일꾼들을 불러모아 주셨다.

목차

추천사 1 _ 위대한 승리의 역사
추천사 2 _ 말씀의 검이 칼의 나라로
프롤로그

01 오사카교회 개척이야기
엘시온 채플로 파송된 선교사들
요한교회는 못 말려요
무료로 예배당을 빌리다
학원 건물에서 시작된 부흥
성전 건축이 시작되다
사용해 보고 계약을 하라니요?
고스란히 상처를 떠안고
오사카교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선교의 열매들
 홍영순 선교사
 결단의 시간들
 관망하는 자세에서 적극적인 도전으로
 새로운 체제로의 적응

02 센다이교회 개척이야기
센다이와의 인연
 한승희 선교사
 저렇게 젊은 사람이 선교사라니!
 너희가 동경의 그 요한교회냐?
 센다이에는 한국 사람이 없어요
 목사님, 교인들이 딴 도시로 떠났어요
 처음으로 여선교회가 생기다
 세 번째 옮긴 곳에 둥지를 틀다
 왜 하필 이곳에 교회가
 일본인에게 일어난 기적
 더 큰 축복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센다이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열매들

03 나고야교회 개척이야기
첫 부부 선교사 파송
가정사역에 중점을 두고 개척된 나고야교회
 조을용 선교사
 유학생으로 만나 주님 안에서 가정을 이루고
 벽에 부딪친 캠퍼스 전도
 경험 없이 시작된 가정사역
 예정을 앞당긴 나고야 건축
 일본인 교회와 마주보고 건축된 나고야교회
 미래의 일본을 바꾸게 될 가정사역

04 요코하마교회 개척이야기
떠날 때를 안다는 것은
여전도사들이 만들어낸 요코하마의 개척
마당발 선교사
 임동호 선교사
 두 집 살림의 시작
 리더 키우기와 부흥을 기대하며
 리더 키우는 새벽과 밤의 사역들
 4년 만에 주신 성전의 감격
 헌신하는 순장을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
 인재들이 모이는 교회로 소문나다
 우리의 목표는 지역교회와 연합해 이루는 복음화

05 우츠노미야교회 개척이야기
중소도시로는 처음으로 개척된 우츠노미야
 오은영 선교사
 하나님, 저라도 괜찮다면…
 일본인의 반발을 막은 한국 음식
 왜 ㅇ렇게 열매가 적을까
 이제는 성전을 구입할 때
 건물 구입을 위한 기도가 시작되고
 우츠노미야에도 교회 건물이 생겼어요
 우리 손으로 민족을 구하고 싶어요

06 교토교회 개척이야기
이제는 교토로
 노명숙 선교사
 문화유적지 교토로 가다
 이렇게 집 구하기가 힘들어서야
 성경공부방으로 변한 맨션
 성도보다 선교사들이 더 많네요
 첩보전을 방불케 했던 공공회관에서의 예배
 외국인을 통해 전도하게 하신 하나님
 점집들 사이에 십자가를 높이 세우게 하신 하나님
 요한교회를 통해 헌신자의 꿈을 주신 하나님

저자소개

김규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생. 대전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2 때부터 학교 공부보다 철학 공부에 심취했고, 충남대 화학공학과에 진학한 후에는 불교서적을 연구하여 2학년 때 벌써 불교서클 회장을 맡았다. 하지만 2년 후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후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국대학생선교회 협동간사를 하는 등 전도활동에 힘을 썼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것은 회사에서 젊은 부공장장으로 실적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을 때였다. 만 37세의 늦은 나이였지만 결단을 내렸고, 1986년 부활절에 안수집사로 출석하던 부산 동래중앙교회에서 평신도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처음 임무는 일본 동경에서 캠퍼스 선교를 하면서 요도바시교회를 돕는 일이었다. 선교활동을 하면서 동경그리스도신학원에서 신학공부도 병행했다. 1988년 요도바시교회 한국부(현 요한동경교회)라는 이름으로 16명의 한국인들이 독립적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드디어 체계적인 일본 선교사역이 시작되었다. 캠퍼스 선교와 제자훈련에 전심전력한 결과, 요한동경교회는 21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일본 최대교회가 되었고,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 각지에 36개 교회를 개척하였다. ‘목숨을 걸고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온 그의 세계선교와 일본 복음화의 비전은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새로운 열매를 맺고 있다. 현재 그는 요한동경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 재팬(KOSTA-JAPAN) 대표, 히브리문화연구회연합 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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