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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주님만 바라보라

목숨을 걸고 주님만 바라보라

김규동 (지은이)
국민일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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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주님만 바라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목숨을 걸고 주님만 바라보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7154306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9-03-02

책 소개

일본 최대 교회를 개척한 김규동 선교사의 소명과 헌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철저한 불교신자에서 예수를 영접하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된 후, 일본 선교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이 책은 그의 지난 날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목차

추천사1
추천사2
추천사3
책을 내며

1부 피 흘린 땅 위에 핀 복음의 꽃
극좌파 테러단체의 습격
순교의 피를 바친다
자살이 죄가 아니라면 차라리 고통 없는 죽음을
"내가 너를 귀히 사용하리라"
"당신들을 용서 합니다"
전화 위복
캠퍼스 선교가 뿌리내리다
순장 - 그 선택받은 하나님의 용사들
코스타의 새 역사를 쓰다
일꾼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숨김 없이 투명한 목회
"무엇을 먹을가 걱정하지 마라"
제자훈련에 생명을 걸어라

2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신문배달 소년의 꿈
불교에 심취한 고등학교 시절
결핵, 성경, CCC
"저 친구, 이상하게 변했어!"
'엑스플로 74'와의 만남
제1기 유학사원에 선발되다
한국인 유학생이 센다이교회를 부흥시키다
"하나님, 제가 일본 선교사로 갑니다"

3부 내가 너를 택하였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김규동이 누구인가?"
교회 건축의 꿈을 꾸다
창고 교회의 은혜
참으로 오묘하신 하나님의 손길
일본 선교 12년 만에 세워진 교회

4부 약자의 손길로 강자를 변화시킨다
목사에게 꾸중듣는 착한 성도
"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말하지 마라"
세례는 최고의 축제다
쓰임받는 크리스천을 만들라
까다로운 일본 교단의 검증을 통과하다
일본에 매년 2개의 교회를 세운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
기적 같은 하나님의 손길
열매가 풍성한 코스타 재팬
새벽 심방의 감동
한류바람, 복음 바람
인터내셜널 처치를 꿈꾼다
일본 선교의 작은 씨앗들

저자소개

김규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생. 대전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2 때부터 학교 공부보다 철학 공부에 심취했고, 충남대 화학공학과에 진학한 후에는 불교서적을 연구하여 2학년 때 벌써 불교서클 회장을 맡았다. 하지만 2년 후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후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국대학생선교회 협동간사를 하는 등 전도활동에 힘을 썼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것은 회사에서 젊은 부공장장으로 실적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을 때였다. 만 37세의 늦은 나이였지만 결단을 내렸고, 1986년 부활절에 안수집사로 출석하던 부산 동래중앙교회에서 평신도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처음 임무는 일본 동경에서 캠퍼스 선교를 하면서 요도바시교회를 돕는 일이었다. 선교활동을 하면서 동경그리스도신학원에서 신학공부도 병행했다. 1988년 요도바시교회 한국부(현 요한동경교회)라는 이름으로 16명의 한국인들이 독립적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드디어 체계적인 일본 선교사역이 시작되었다. 캠퍼스 선교와 제자훈련에 전심전력한 결과, 요한동경교회는 21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일본 최대교회가 되었고,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 각지에 36개 교회를 개척하였다. ‘목숨을 걸고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온 그의 세계선교와 일본 복음화의 비전은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새로운 열매를 맺고 있다. 현재 그는 요한동경교회 담임목사이며, 코스타 재팬(KOSTA-JAPAN) 대표, 히브리문화연구회연합 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목숨을 건 선교는 반드시 열매 맺는다!"日本 최대 교회를 개척한 김규동 선교사의 소명과 헌신우리에게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고 갈 길이 멉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이 이 땅에는 수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그런 영혼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는 헌신자들에게 도움이 되며 쓰여지길 바랍니다.?이 책을 쓰면서, 철저한 불교신자에서 예수를 영접하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된 후, 일본 선교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지난 날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또한 저 자신을 추스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저 역시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우리는 믿습니다. 일본의 많은 청년들이 일본 곳곳에 파송돼 일본 열도가 십자가로 뒤덮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책을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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