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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2)

김용택 (지은이), 이형진 (그림)
푸른숲주니어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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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2)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71845028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01-02-10

책 소개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에 이어 김용택 선생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두 번째. 이번에는 질펀한 이야기판이다. 이야기는 전래동화 특유의 과장과 해학이 살아 숨쉬고, 그림도 이야기에 뒤질세라 한 가득 웃음바다이다.

목차

1. 동생네 똥 강아지
- 똥으로 골탕 먹이려다 똥으로 망한 욕심쟁이 이야기, 착한 동생과 심술 사나운 형수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어린이가 그려 놓은 듯한 '누렁이'의 모양이 참 정겹습니다. 글을 맺음하는 마지막 일러스트는 정말 통쾌하지요.

2. 궤짝 속의 새색시
- 궤짝 속에 웬 새색시가 있느냐구요? 글쎄, 나쁜 일만 골라 하는 도둑 하나가 착하고 고운 '선이'를 궤짝에 가두어 억지 결혼을 하려 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온 도둑이 궤짝을 열었을 때, 선이 대신 도둑을 기다리던 것이 있었답니다. 그 탓에 장가를 가려던 도둑은 영영 갔지요. 하늘나라로….

3. 붓돌이와 두꺼비의 의리
- 모든 만남이 가벼워진 요즘에도 어린이들끼리 의리라는 말을 쓰곤 하지요. 진짜 의리가 어떤 건지 한번 볼까요? 친구와 친구간에 아끼고 믿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어려울 때, 기쁠 때, 큰 힘이 된답니다.

4. 황필도가 호랑이 된 사연
- 참 슬픈 이야기 한 점. 효자 황필도가 어쩌다가 호랑이가 되고, 또 착하던 호랑이가 어쩌다 사나운 맹수가 되었을까요? 어머니 병을 낫게 하려다가 쓸쓸하게 목숨을 잃은 황필도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5.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 착하디 착한 선비의 이야기랍니다. 너무도 착해 엽전 한 량 없이 가난하게 살던 선비가 어느 날 존경받는 훈장님이 되었답니다. 선비님이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만큼 넉넉하게 살 수 있게 된 건 추운 겨울 밤, 고갯마루에서 만난 장승 덕택이었대요. 어른들이 왜 그러시잖아요. '착한 마음으로 살면 뭐가 도와도 돕는다.'고

6. 똥을 잡은 포졸
- 포졸이 어떻게 하다가 똥을 잡았냐구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봉이 김선달 때문이랍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봉이 김선달 이야기, 정말로 배꼽 잡는 옛이야기이지요.

7. 파리가 된 궁녀
- 지금도 경주에 가면 '오릉' 이라는 임금님 무덤이 있지요.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의 무덤인데, 다섯 군데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박혁거세의 무덤이 왜 다섯으로 나뉘었는지 말해 주고 있지요.

저자소개

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2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등이,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은하수를 건넜다』 등이 있다. 태어나 자라온 강가에서 서쪽 하늘 초승달과 작은 나뭇가지에 앉은 새들의 눈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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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다. 지금은 글도 쓰며 그림책을 기획하고 있다.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나는 기다립니다》 《100개의 귀》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뻐꾸기 엄마》 《끝지》 《비단치마》 《명애와 다래》 《태극기는 참 쉽다》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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