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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71846087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08-03-28
책 소개
목차
나무로 만든 물건을 찾아볼까요?
목재는 어디서 얻나요?
나무는 어디에서 자라요?
숲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나무는 어떻게 베요?
제재소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나무의 오랜 여행
나무줄기는 어떻게 가공해요?
지붕 올리는 데도 목재를 써요?
세계의 갖가지 목재들
가구는 어떻게 만들어요?
나무로 만든 장난감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요?
우아,종이 만드는 기계다!
공책은 어떻게 만들어요?
나무로 만든 물건
나무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어요?
나무의 놀라운 재주
선사 시대에서 오늘날까지
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에요!
리뷰
책속에서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요?
종이는 무엇으로 만들까요? 물론 나무로 만들어요! 나는 종이 공장을 찾아가 종이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왔어요. 나무는 섬유소, 리그닌, 물 이렇게 세 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종이를 만들 때에는 나무에서 섬유소만 뽑아내 사용하지요. 그 이유는 리그닌이 섞이면 종이가 빳빳해지고 누렇게 변하기 때문이랍니다.
① 병들어 베어 낸 나무나 가지치기로 잘라 낸 나뭇가지, 제재소에서 쓰다 남은 나무를 공장에 보관해요.
② 나무껍질을 벗긴 다음 얇게 잘라요. 이 얇은 나무 조각을 '지저깨비'라고 불러요.
③ 지저깨비에 수산화나트륨과 유황을 섞어 높은 온도로 끓여요. 그리고 리그닌과 분리된 섬유소를 물로 씻어 내요.
④ 수산화나트륨과 과산화수소 같은 화학 약품을 써서 섬유소를 하얗게 만들어요.
⑤ 아주 새하얀 종이를 만들려면 여기에 또 다른 약품을 넣어야 해요. 색이 들어간 종이를 만들려면 색소를 섞으면 되고요. 이 걸쭉한 반죽이 바로 종이의 원료인 '펄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