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미국사

머리말 4

1. 백인이 오기 전의 아메리카
최초의 아메리카 인, 인디언 18
§이야기 속 역사 상식-대륙의 다리, 베링 해협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바이킹 족 21
자연을 숭배한 인디언 22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문명…24
마야 문명 25
인디언 문화의 절정을 이룬 아즈텍 문명 28
호전적인 잉카 문명 34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인디언들이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에 퍼졌을까요? 40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누가 더 야만인일까요? 41

2.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새로운 무역로의 개척 44
식민지 시대의 시작 50
-아즈텍 족 정복 50
-잉카 족 정복 52
-기타 지역 정복 54
프랑스의 아메리카 대륙 진출 55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 건설 58
-실패의 쓴맛 58
-식민지 정책의 변화와 위기 60
§이야기 속 역사 상식-두 산 사이에 흐르는 빛나는 개울, 포카혼타스! 62
-담배와 인두권 제도 64
-노예 제도와 식민지인의 저항 65
북부 뉴잉글랜드 지방에 건설된 식민지 68
중부 펜실베이니아 식민지 77
대립과 갈등 속에서 80
§이야기 속 이야기-맨해튼을 24달러에 팔았다고요? 81
발전이 남긴 상처 86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메이플라워 서약과 필그림 파더스 89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미국의 운명을 좌우한 프렌치·인디언 전쟁 90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노예 무역은 누가 시작했을까요? 91

3. 아메리카 제2의 탄생
서부의 토지 문제 94
대표 없는 과세 없다 97
타운센드 법이 만든 사건들 101
보스턴 차 사건의 영향 104
혁명 전야 107
피비린내 나는 싸움 112
독립 선언 117
§이야기 속 역사 상식-미국 성조기에 새겨진 최초의 13개 주 118
독립 전쟁 120
프랑스의 개입과 독립 전쟁의 변화 128
공화국의 탄생 133
총 사령관 워싱턴의 귀향 135
§이야기 속 역사 상식-자유의 종에 담긴 큰 의미를 찾아서 138
평화 조약 이후의 사회적 변화 141
위기가 준 교훈 - 셰이스의 반란 143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미국 최대의 반역자 베네딕트 아널드의 장화 동상 148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사람의 권리를 소중히 여긴 ‘버지니아 권리 선언’ 149

4. 국가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연방 헌법을 만들다 152
워싱턴을 대통령으로 155
알렉산더 해밀턴의 활약 158
위스키 반란 162
프랑스 혁명과 중립 선언 164
에드몽 주네의 반발 167
당파 간의 대립과 워싱턴의 고별사 169
존 애덤스 행정부 171
최고의 평화주의자 176
제퍼슨의 영토 확장 178
메디슨 행정부의 출범과 미영 전쟁 180
먼로 독트린 184
§이야기 속 이야기-테쿰세가 과연 저주를 내렸을까? 186
여러 가지 문화 190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민주주의의 꽃, 정당은 이미 시작되었다! 194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조지 워싱턴도 노예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195

5. 대중의 시대가 열리고
애덤스와 잭슨의 대결 198
잭슨의 선거 운동 201
잭슨 민주주의의 서곡 204
잭슨의 재선과 공황 210
불운한 대통령 마틴 밴 뷰런 213
텍사스 합병과 멕시코 전쟁 217
1850년의 타협과 그 이후의 위기 222
캔자스·네브래스카 법 226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황금을 찾아 서부로 서부로! 228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드레드 스콧 판결 229

6. 남북 전쟁과 재건
링컨의 등장 232
링컨의 대통령 당선 233
링컨의 턱수염 235
섬터 요새의 포성-남북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236
불런 전투 239
노예 해방 선언 243
남북 전쟁의 분수령이 된 게티즈버그 결전 246
§이야기 속 이야기-전장의 천사, 클라라 바턴 255
링컨의 재선과 전쟁의 끝 256
링컨, 암살되다 259
새 대통령 존슨의 유화 정책 262
흑인들의 수난 264
변화하는 남부 267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링컨과 더글러스의 논쟁에서 누가 승리했나요? 268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두건 속 KKK단의 정체는? 269

7. 서부 개척 시대
원시 그대로의 서부를 개척하라 272
손짓하는 서부 274
광부들의 이동 276
카우보이의 등장 278
농민들의 이동 280
서부의 인디언들 280
커스터 연대의 전멸 282
최후의 반항자, 아파치 족 283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인디언 부족들의 그 후 285

8. 산업 국가로의 성장
정부는 기업의 후원자 288
대륙 횡단 철도 289
이민의 물결 291
도시 노동자들의 저항 292
변모하는 농촌 294
농민들의 동요 296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 존 데이비슨 록펠러 298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 앤드루 카네기 299

9. 혁신주의 시대
혁신주의 운동의 시작 302
정치도 달라져야 한다 303
혁신주의의 기수, 시어도어 루스벨트 305
노동자들에게 더 가까이 307
나를 다시 대통령으로 308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만 한다 309
흔들리는 공화당 310
새로운 자유 311
윌슨의 개혁 정책 312

10. 제1차 세계 대전
윌슨의 밀사, 하우스 대령 316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 317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319
힘을 모으는 국민들 321
미 해군의 활약 322
윌슨의 14개조 평화 원칙 324
파리 평화 회의 325
베르사유 조약과 국제 연맹 326
중대한 결정 329

11. 전후의 번영과 위기
홀로서기 332
빨갱이 소동 333
흑백 싸움 335
무능한 하딩 대통령 337
캘빈 쿨리지 행정부 338
헨리 포드와 자동차 기술의 발전 340
금주 운동 344
현대판 KKK단 345
스콥스 재판 346
허버트 후버 대통령 347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엉클 톰스 캐빈 349

12. 대공황과 뉴딜 정책
검은 목요일 352
극복될 수 없는 위기 353
루스벨트는 해낼 것인가 356
나에게 할 일을 358
실업자를 줄이자 359
테네시 강 유역 개발 공사 360
푸른 독수리 362
농민들을 위한 대책 363
사회 보장 입법 365
노동조합 367
뉴딜 정책의 의의 368

13. 제2차 세계 대전
방아쇠는 당겨지고 372
전쟁 중에도 대통령은 뽑아야 374
영국에 무기를 375
분노의 폭발 378
전세는 연합국 측으로 기울고 380
전쟁이 낳은 기적 382
전시 외교 383
노르망디 상륙 작전 384
루스벨트, 네 번째 백악관 차지 386
얄타 회담 388
무조건 항복 390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홀로코스트의 슬픔을 이겨 내고 393

14. 전쟁이 끝난 뒤
제자리로 돌아가기 396
트루먼 독트린 397
마셜 플랜 398
트루먼의 재선 399
빨갱이를 찾아라 401
냉전은 깊어만 가고 402
한국 전쟁 403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고엽제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베트남 전쟁 405

15. 노력과 인내의 시대
20년 만에 부활한 공화당 408
매카시 선풍 410
흑백 차별을 철폐하라 413
덜레스의 대외 정책 414
평화 공존이 이루어질까 417
화해 분위기의 와해 420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세상은 아주 작은 일부터 바뀌어 갑니다 422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세계가 재편되다! 423

16. 개혁과 진보의 시대
야망을 키우는 케네디 426
꿈을 주는 대통령 428
마틴 루서 킹 목사에 대한 지원 431
쿠바 침공 작전 435
아까운 죽음 436
비행기 안에서의 취임 선서 440
빈곤 퇴치 사업과 월남전 참전 442
히피족의 출현 444

17. 화해의 시대
화해의 시대 448
월남전은 끝나고 449
워터게이트 사건 451
우울한 출발 454

18. 새롭게 출발하는 미국
미국 정계의 새 얼굴 458
영화배우 출신 대통령의 화려한 출발 461
암살 미수 사건 464
강력한 미국을 만들기 위하여 468
핵 감축의 시대는 오고 469
걸프전과 조지 부시의 외교 우선주의 471
젊은 대통령 클린턴과 미국의 앞날 476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조지 W. 부시 476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477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미국 역사-테러 앞에 무너진 세계 무역 센터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