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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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10대에 기인적(奇人的) 술사(術士)를 만나 역술(易術)에 입문(入門), 각종 역학서적(易學書籍)과 역
술(易術)을 섭렵(涉獵)하였다.
50여년이 넘는 상담(相談)의 와중(渦中)에도 선생은 연구(硏究)와 수행(修行)을 지속(持續)하여, 관상(觀
相)·사주(四柱)·명리(命理)·육효(六爻)·작명(作名)
등에 타(他)의 추종(追從)을 불허(不許)할 만큼 정통(精通)했다.
육효의 불가해(不可解)하고 오묘(奧妙)한 이치(理致), 지금까지 누구도 이해(理解)하지 못한 신비(神.)의
보전(寶典)과 비급(..)을 선생은 모두 밝혀냈다.
특히 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단(豫斷)하고 운명(運命)을 감정(鑑定)하는 선생은 입신(入神)
의 경지(境地)에 든지 오래다.
선생은 자타(自他)가 공인(公認)하는 현존(現存) 최고(最高)의 술사(術士)다. 지금도 선생은 운명감정에 헌
신(獻身)하는 한편, 신산역술연구회(神算易術硏究會)를 통(通)하여 제자(弟子) 및 후진(後進) 양성(養成)
에 힘쓰고 있으며, 수많은 제자들 또한 운명감정 분야(分野)에서 활발(活潑)하게 활동(活動)하고 있다.
(前) 東方大學院大學校 兼任 敎授
(現) 神算易術硏究會 會長
(現) 易術院 神算易數 院長
著書 : 神算 六爻 이것이 귀신도 곡하는 점술이다.
神算 六爻精解
神算 六爻 `傳要訣
神算 六爻新講
監修 : 대영 부적·부작(大靈 符籍·符作)
精說窮通寶鑑
홈페이지: http://김용연.한국. http://유명역술인.한국.
이메일: 025549898@daum.net / 0271125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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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응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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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철학과를 나왔다. 경향신문사에서 사회부.경제부 기자, 산업부장, 경제에디터, 논설위원 등으로 30년간 재직한 뒤 정년퇴직했다. 20여년 전 우연한 기회에 神算 金用淵 선생을 만나 역학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언론계에 평생을 헌신하면서 성명에 대한 심오한 연구로 이미 학계의 으뜸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분이다. 이름은 수리와 음양오행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조합해 작명하는 것이 역학계에서는 보편적인 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에 역상과 자획, 음이 가지고 있는 심오한 의미를 깨달은 작명가는 만나기 어렵다.
이러한 점을 정리하여 후학들에게 전수하기 위하여 이 책을 출판하는 노응근 선생은 이 시대에 보기 드문 기재라 하겠다. 그동안 신산 선생과 함께 육효 책을 몇 권 냈다. 신산육효-이것이 귀신도 곡하는 점술이다, 신산육효정해, 신산육효비전요결, 신산육효신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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