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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

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

김영주 (지은이)
대원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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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증산도
· ISBN : 9788972611226
· 쪽수 : 389쪽
· 출판일 : 2004-02-25

책 소개

한민족은 한반도와 만주에 자생한 토착 단일민족으로 구석기 문화부터 세계의 청동기ㆍ철기문명의 창시족이다. 삼위태백 (三危太伯) -백두산에서 삼위산까지-단군조선은 한반도에서 중국 서부 감숙성까지의 70여 제후국을 거느렸던 제국이었다...

목차

추천사(정주영 대전대교수)/
추천사(임승국 명지대교수)/
책머리에/

제 1 장 우리 민족의 기원
■ 들어가는 말/
가. 이병도 이기백 김원용 등에 의한 잘못된 통설/
나. 잘못된 통설에 대한 진실/
[1] 구석기시대 최말기인을 우리 민족의 선조로 보지 않는 통설에 대한 진실/
[2] 빗살무늬 토기를 토착민족으로서의 우리 문화산물로 보지 않고 유럽 및 시베리아에서 이동해 온 문화로 보는 통설에 대한 진실/
[3] 단군조선을 역사상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통설에 대한 진실/
[4] 대궁족(夷=東夷)을 우리 민족의 주류라 하지 않고 예맥족을 우리 민족의 주류로 보고 있는 통설에 대한 진실
[5] 빗살무늬토기 채문토기 청동기 등의 문화수용이 다른 민족의 우리민족 지배로 주장하는 통설에 대한 진실/
[6] 숙신족이 우리 민족이 아니라는 통설에 대한 진실/
[7] 단군조선족을 곰[熊] 토템과 연결시키면서 퉁구스(濊貊)에 밀려난 백인종과 황인종의 잡종민족으로서의 고아시아족(Paleo-Asiatic)이라 한 통설에 대한 진실/
다. 세계 최초 최대의 대제국을 건설하는 우리 단일민족 기원의 실상/

제 2 장 우리 민족의 문화는 세계 문화의 조상
■ 들어가는 말/
가. 북아메리카 문화의 뿌리는 우리 문화/
나. 일본문화의 뿌리는 우리 문화/
다. 시베리아 중동 유럽문화의 뿌리는 우리 문화/
(※ 중국문화의 뿌리는 우리 문화 는 다음 장에 수록)

제 3 장 환국 및 환웅 지배시대
■ 들어가는 말/
가. 중국으로의 진출/
나. 중국을 지배한 3황(三皇)은 우리 민족/
[1] 태호복희는 우리 민족/
[2] 여와는 우리 민족/
[3] 염제신농은 우리 민족/
다. 중국을 지배한 오제(五帝)도 우리 민족/
[1] 황제헌원은 우리 민족/
[2] 소호 고양 고신도 우리 민족/
라. 중국 문화는 우리 문화의 지류/
마. 3황5제국은 우리나라(桓國)의 제후국/
[1] 3황5제국을 우리의 제후국으로 주장하는 근거/
[2] 중국을 지배하는데 활용된 선도(仙道)/
바. 환웅 지배시대/

제 4 장 단군조선시대
■ 들어가는 말(한림대 교수 이기백의 단군조선 학설에 대한 도전)/
가. 단군조선(족)의 최대 강역/
[1] 중국 감숙성까지의 단군조선족 강역을 부정하는 이용범 교수의 주장/
[2] 옛 우리 문헌으로 알 수 있는 단군조선 강역/
[3] 중국 문헌에 나타난 단군조선 강역/
[4] 단군조선족의 중국 지배지역 남방선/
나. 단군조선의 도읍 변천/
[1] 아사달/
[2] 평양성/
[3] 백악산 아사달/
[4] 장당경/
[5] 대요/
다. 단군조선의 평양성 도읍시대/
단군조선족 반발로 쫓겨난 중국의 요(堯)임금/
단군조선족의 문화를 전파시킨 순(舜)임금/
중국의 홍수대책을 성공케 한 단군조선과 하(夏)나라/
라. 단군조선의 백악산 아사달 도읍시대/
국가를 다스릴 수 있는 도리(홍범9주)를 하나라에 전수해 준 단군조선/
백악산 아사달로의 도읍 이전과 단군조선 제후국 하(夏)의 등장/
하나라에 대한 단군조선의 징계/
단군조선족 갑골문자와 제후국 은(殷=商)의 하나라 정벌/
단군조선족에서 독립한 은나라/
은나라에 도전당하는 단군조선족의 주(周)나라 지원/
주(周)나라에 배반당한 단군조선족/
마. 후단군조선시대(장당경 도읍시대)/
[1] 날조된 B.C.1천년의 기자조선 문제/
[2] 고고학상의 기자조선 문제/
[3] 『위략魏略??의 B.C.200년대 기자조선 문제/
[4] 단군조선의 등장/
[5] 기자조선의 위치 및 붕괴/
[6] 춘추시대 이전의 후단군조선/
[7] 춘추시대 때의 후단군조선/
[8] 단군조선족과 중국족의 영광시대 교체기/
[9] 단군조선족의 충격적인 강역상실 및 단군조선국 붕괴의 분수령/
[10] 빼앗긴 강역의 탈환책에 나선 단군조선족/
[11] 진시황제에게 대패한 단군조선/
[12] 중국의 내분 속에 재기에 나선 단군조선의 준제(準帝)/
[13] 단군조선족의 양분/
[14] 위만(衛滿)에 의한 후단군조선의 종언과 단군조선의 고구려 계승/

제 5 장 열국시대하의 고조선
■ 들어가는 말/
가. 열국시대 속의 위만조선과 우거(右渠)/
나. 우거조선과 고조선의 종언/
다. 우거조선이 중국에 빼앗긴 강역/
라. 한사군(漢四郡) 문제/
① 한사군은 후세학자의 조작/
② 낙랑 현도군 문제/
③ 서울대교수 김철준에 대한 한4군 문제 도전/
〈年表〉/

부 록
Ⅰ. 공인된 상고사 인식의 원문(原文)과 그 오류를 지적한 비평
가.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의 상고사 부문 오류/
나. 대학교 교양한국사 교재의 상고사 부문 오류/
Ⅱ. 단군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최대 강역도와 국제적 망신도/

저자소개

김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천광역시 출신.일제 잔재로서의 사대 식민 사관론자들 만이 광복 50여 년 내내 ‘모든 교육의 뿌리’인 ‘국사’ 편찬 관계 등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이루면서 ‘한국학’ 전반이 정체와 오류 속에 빠져들게 됐다고 인식한 저자는, 이러한 결과가 ‘참 국가 건설’ 의지에 대한 탄압과 동면 속에 ‘사대주의’ ‘부패만능’ ‘혼란과 갈등’으로 연결 짓는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결론짓고, 20여 년 전부터 재야 사학계의 일원이 된 뒤, 이 난국 극복을 위한 ‘겨레 혼 및 애국심 부활’의 국사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그 후 5년여의 결실인 동시에 현 국사학계 40여년 이래 최초 업적이 되는 본서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미 15년 전 한국현대사 불행의 근원으로 ‘군산복합체(軍産復合體)’를 규명한 ‘현대한국사의 배후와 1990년대의 한국의 선택’이란 국제 정치 경제학적 저서를 통해 ‘외세이용 제세안민(外勢利用 濟世安民)’을 주창했을 정도로 특별나게 뛰어난 의식 속에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최고의 인물로, 천여 년 잃어버린 역사회복을 위한 새로운 책도 준비 중이다. 현 국사 바로잡기 연구소장전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저서: ‘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현대 한국사의 배후와 한국의 선택’ 논문: 「국제 금융자본과 한국 경제의 위기」「노인 여가활동에 관한 연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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