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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기쁨을 주는 성 고통을 주는 성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2863342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03-05-10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2863342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03-05-10
책 소개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성적 타락을 자세하게 조명하고, 그를 통해 성에 대한 바른 지식과 원리를 일러주는 책.
목차
프롤로그
가정의 위기, 위기에 놓인 성, 실패를 통해 배우는 교훈,
바르게 가르치는 교회, 아름다운 성을 위한 적용
제1부 아름다운 성을 파괴하는 통로
1장 어둠에 점령당한 휴식문화
2장 아름다운 성을 파괴하는 음란물
3장 흔들리는 성서적 기준들
4장 성적 타락을 부추기는 돈과 권력
5장 감출수록 커지는 성적 죄악들
6장 흔들리는 기독교인의 정체성
제2부 아름다운 성을 회복하는 길
7장 참된 친밀함을 회복하라
8장 성서적 기준으로 회복하라
9장 하나님의 징계를 인정하라
제3부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아름다운 성
10장 폭력적인 성에 빠지지 않도록 가르쳐라
11장 성을 귀하게 여길 수 있도록 가르쳐라
12장 성적 타락의 결과를 가르쳐라
13장 순결한 부모가 순결한 자녀를 낳는다
14장 순결한 부모가 가정을 지킨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제가 보기에 자위 행위의 악한 면은... 남자들을 자신의 감옥으로 돌려보내서 그 안에서 상상 속의 신부들이 머무는 하렘을 만들게 하는 것이지요. 이 하렘이 일단 형성되면 그가 밖으로 현실의 여자와 교제하는 것을 계속 방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렘은 언제나 열려있고 언제나 비굴할 정도로 복종적이고 희생도 변화도 요구하지 않는 여성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어둠의 신부들 사이에 있으면 자신은 항상 숭배되고 어떠한 요구도 받지 않습니다. 결국 자위행위는 자기 자신을 숭배하게 만드는 매개가 될 뿐입니다. - 본문 48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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