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막막한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쓰기 안내서)

이재범 (지은이)
  |  
평단(평단문화사)
2021-03-05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책 정보

· 제목 :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막막한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쓰기 안내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3435296
· 쪽수 : 360쪽

책 소개

글쓰기를 배운 적 없고 문과 출신도 아니다. 수익형 포스팅 비법도 배운 적 없고 엔터테인먼트 기질이나 장기도 없다. 그저 ‘천천히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 지 10년. ‘핑크팬더’가 블로그의 시조새, 블로거들의 워너비가 된 비결을 이 책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블로그만큼 만만한 글쓰기는 없다
chapter 1 첫 번째 글쓰기
우선 시작하라
쓰고 싶은 것을 써라
친구와 대화하듯이 써라
자신의 경험부터 써라
시간을 투자하라
글쓰기 명언 노트

chapter 2 두 번째 글쓰기
글 쓰는 목적을 분명하게 하라
왜 글을 쓰는가
즐겁게 써라
일상을 써도 글이다
일기 쓰기는 훌륭한 글쓰기 연습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라
글쓰기 명언 노트

chapter 3 세 번째 글쓰기
글쓰기는 재능이 아닌 노력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이 아니다
완벽한 글은 없다
지식을 총동원하라
쓰기의 기본은 읽기
글쓰기도 공부를 하라
글쓰기 명언 노트

chapter 4 네 번째 글쓰기
내가 쓴 글을 누군가는 읽는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욕을 먹을 수 있다
생각처럼 글이 나오지 않아도 써라
뮤즈는 오지 않는다
글쓰기가 두려워요
글쓰기 명언 노트

chapter 5 다섯 번째 글쓰기
제목은 섹시하게
인터넷 언어・은어를 쓰지 말자
세부 묘사를 하라
소재를 미리미리 기록하라
평상시의 말로 써라
공개적으로 알리고 써라
글쓰기 명언 노트

chapter 6 여섯 번째 글쓰기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단어를 중복해서 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그러나
소리 내어 읽어보라
남의 글을 베끼며 실력을 키워라
글쓰기 명언 노트

chapter 7 일곱 번째 글쓰기
예약 기능을 활용하라
리뷰 쓰는 법
사진으로 보완・강조하라
블로그는 기록하는 곳이다
글쓰기 명언 노트

chapter 8 마지막 글쓰기
글은 온몸으로 쓴다
글쓰기 명언 노트

에필로그•이제는 당신 차례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재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엄청난 다독으로 경제, 주식, 부동산 등의 재테크 지식을 글로 써서 알리는 경제 전문 작가. <천천히 꾸준히(Slow and Steady)>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명 ‘핑크팬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돈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다수 매체에 기고한 글과 저작을 통해 경제의 향방을 정확히 예측해왔다. 아파트 가격 폭등 직전인 2016년에 출간한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에서 부동산 시장의 이례적인 상승장을 예견했다. 이후 2017년에 《집 살래 월세 살래》를 출간하며 주택 매수의 적기를 알렸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을 저술하였다. 《책으로 변한 내 인생》, 《천천히 가도 괜찮아》, 《돈의 사이클》, 《후천적 부자》, 《부동산 투자 사이클》, 《경기도 아파트 지도》, 《서울 아파트 지도》, 《부동산경매 따라잡기》, 《부동산 경매시장의 마법사들》 등을 썼다. 블로그: blog.naver.com/ljb1202
펼치기

책속에서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나’라는 사람을 알리는 데 블로그처럼 편하고 쉬운 매체도 없다. 유튜브는 영상이기에 편집의 예술이다. 촬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편집을 통해 잘 전달되도록 해야 하고, 구독자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블로그는 그렇지 않다. 아주 간단하게 글만 쓰면 된다.


포스팅 하나당 3~5만 원 정도의 금액을 받는다. 일주일에 2~3개만 포스팅해도 한 달에 50~100만 원 정도를 벌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한다. 처음부터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 수는 없다. 블로그에 아무 글도 없는데 의뢰가 들어올 턱이 없다. 우선 블로그에 올린 글의 개수가 꽤 많아야 하고, 내가 포스팅한 글이 인터넷에서 검색되어야만 마케팅 업체에서 의뢰한다.


우리는 종종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를 글을 읽게 된다. 이런 글은 대부분 목적을 잊어버리고 옆길로 새서 그렇다. 미주알고주알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다가 목적과는 상관없이 장황하게 늘어진다. 목적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쓰지 않으면 글이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