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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73435562
· 쪽수 : 28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장 인체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믿기지 않는 신묘단의 효과
속옷도 못 갈아입었는데 손주를 돌본다
난치병 치유에 한 가닥 기대를 걸고
다시 찾은 부부의 봄날
파킨슨 환자의 희망
숙면의 행복
약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류머티스관절염 때문에 먹었더니 온몸이 좋아졌다
류머티스관절염이 호전되었다
특별기고: 김주영은 귀인이다
2장 병의 근원을 캐는 것이 치료의 시작
신경외과에서도 정형외과에서도 못 잡은 통증
평생 앓아온 고질병에서 벗어난 행복
눈코가 열리자 삶의 질이 달라졌다
안 보이던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실명 위기에서 찾은 희망
40년을 시달린 편두통에서 해방되었다
세상에 이런 식품이 있을까
뇌종양 수술 후 생긴 두통과 자궁 물혹
시어머님이 되찾으신 건강
습진, 고관절 통증을 날려버렸다
비염, 눈 간지러움 끝! 웃음 시작!
코피가 멎었다
비염, 검버섯이 사라졌다
감기에 안 걸려 시험에도 합격했다
비염이 좋아졌다
코로 숨 쉬는 행복
체질이 개선되었다
3장 입으로 만병이 들어온다
사라진 암세포
말기암 환자의 희망
행복 바이러스 배달
어머니, 항암치료를 그만해도 된대요
무좀·시력 개선, 다시 생긴 조반월
불치는 없다
여러 증세가 좋아지는 쪽으로 나아가는 중
신묘단 복용 후 달라진 증상들
종합병원이었던 내 몸이…
방사선 치료 후 빠른 회복
악몽·환시에서 벗어났다
손발 허물이 좋아졌다
딸들의 생리불순·생리통·만성 빈혈이 개선되었다
생리불순 고민 끝!
혈액순환과 생리통에 좋아
다크서클, 하지정맥이 사라졌다
두통이 줄어 살 것 같다
신경손상 회복에 도움을 준 신묘단
통풍, 역류성 위염, 치질이 개선되었다
시력이 회복되었다
나이 오십 넘어 새로 태어난 기분
머리가 다시 나다니 정말 놀랍다
4장 우리 몸에는 백 명의 의사가 살고 있다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선물
염증 제거에 탁월한 신묘단
인생의 전환점이 된 메니에르병(어지럼증) 완치
산삼 이상의 건강식품
평생을 안고 살아온 비염
아토피가 낫고 있어 행복하다
어떤 약으로도 개선되지 않던 증세가 사라졌다
어느 날 문득 ‘괜찮다’는 느낌이 왔다
학교 선생님이 권해준 신묘단
접촉성 표기증(만성 알레르기)이 잡히고 있다
혈색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간경화가 호전되었다
B형 간염 치료를 위해
아버지의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알레르기성 비염·결막염에도 신묘단
노란 눈이 개선되고 시력이 회복되었다
안구건조증에 효과를 보았다
청정지역에서 탄생한 신묘단의 호전반응
엄마를 웃게 해준 신묘단
무릎 통증이 없어져 살 것 같다
신묘단 복용 후 되찾은 활력
발바닥 통증이 사라졌다
잇몸 통증이 개선되었다
이가 튼튼해지고 머리카락이 새로 났다
신묘단으로 산후풍에서 벗어났다
허리 통증과 아토피가 호전되고 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간은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병을 달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그 원인은 염증에 있다. 아기는 안전한 태내에서는 모성의 보살핌을 받지만 태어나 젖을 먹기 시작한 순간부터 염증에 노출된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은 엄마의 살갗도 오염된 공기 앞에 선 속수무책이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 몸이 숨 쉬고 만지고 입에 넣는 모든 것이 염증을 일으키는 오염원이 된다. 살면서 나타나는 모든 질병은 그런 염증이 쌓이고 쌓인 결과물이다. 이러한 원리와 이치를 깨우친다면 세상에 극복하지 못할 병이 없을 것이다.
신묘단을 복용한 지 1주일 되던 날, 산책하다가 몸이 이완되는 것을 느꼈다. 평소에는 경직돼 있었던 몸에 변화가 생기자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다. 사랑하는 우리 딸 결혼식장에 화촉을 밝힐 수만 있다면! 둘째 딸 결혼식을 몇 달 앞둔 시점이었다. 부모 품을 떠나 새 가정을 꾸리는 딸에게 그것만큼은 꼭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당시 내 몸 상태로는 화촉은커녕 양가 상견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태였다.
10여 년을 서울대학교병원을 다니면서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성실하게 꾸역꾸역 먹어왔으나 나아지기는커녕 퍼킨정을 늘려 복용해왔을 뿐이다. 신묘단을 먹은 후에는 어눌했던 발음도 많이 좋아졌고 변비약을 안 먹어도 된다. 손 떨림 때문에 작고 볼품없던 글씨체도 이젠 제법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오로지 신묘단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