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74255886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12-04-10
목차
감수자의 말
Chapter 1. 기본편 - 페어웨이 우드의 어드레스와 스윙
사용 빈도가 높은 페어웨이 우드를 마스터하자
탄도의 높이와 비거리는 페어웨이 우드를 활용
그립 엔드가 왼발 고관절을 가리키도록 하라
체형에 맞는 스탠스 폭으로 어드레스하자
클럽의 라이 각대로 자세를 잡는다
오른발 고관절 위에 상체를 올린다
다운 스윙 후에는 천천히 체중 이동을 한다
상체가 열리는 것을 늦춘다는 느낌을 유지한다
페어웨이 우드는 아이언보다 플랫 스윙이 된다
임팩트 에리어에서는 헤드가 직선에 가깝다
공 1개만큼 앞에서 헤디를 미끄러지듯 친다
오른쪽 팔꿈치를 평행하게 이동시킨다
오른쪽 어깨가 튀어나가거나 낮아지면 미스 샷
손과 몸의 일체감을 의식하면서 스윙한다
스윙 중에는 몸의 축을 움직이지 않는다
<3번 우드 샷 ①> 어깨를 수평으로 돌리듯 헤드를 내린다
<3번 우드 샷 ②> 평평한 궤도로 옆에서 밀어내듯이 친다
<문제 해결법> 공이 로프트대로 날아가지 않는다면?
Chapter 2. 실전편 - 노리자! 비거리 업과 그린 온
페이스 위치에 따라 탄도가 달라진다
위쪽으로 칠 때는 페이스를 11시 30분에 덮자
클럽을 인사이드에서부터 휘둘러 내린다
높은 탄도를 치려면 페이스를 조금 연다
페이드 볼을 친다는 느낌을 갖는다
누구나 쉽게 칠 수 있는 7번 우드를 활용하자
<7번 우드 샷 ①> 공의 옆에서 소울을 미끄러뜨리듯이 친다
<7번 우드 샷 ②> 척추를 펴고 앞으로 숙인 자세를 유지한다
유틸리티 클럽의 특성과 타법을 이해하자
<문제 해결법> 페어웨이 우드를 잘 치지 못한다면?
Chapter 3. 응용편 - 상황에 맞는 원 랭크 업의 활용법
<슬라이스와 훅의 타법 구분법 ①> 휘게 하고 싶은 만큼 페이스를 열거나 닫는다
<슬라이스와 후크의 타법 구분법 ②> 어드레스가 결정되면 생각한 대로 칠 수 있다
<티 샷에서 사용하는 경우 ①> 홀의 상황에 따라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자
<티 샷에서 사용하는 경우 ②> 페이스 정중앙이나 조금 위쪽으로 공을 친다
<디보트 자리에서의 타법 ①> 5번 또는 7번 우드가 효과적이다
<디보트 자리에서의 타법 ②> 입구에 있을 때는 아래, 출구에 있을 때는 위
<러프에서의 타법 ①> 낮게 티업한 공을 친다는 느낌으로 친다
<러프에서의 타법 ②> 공이 잠겨 있을 때는 헤드를 내려친다
<페어웨이 벙커에서의 타법> 페이스를 열고 오픈 스탠스로 자세를 잡는다
나이토 유지의 셀프 체크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