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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암,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생존율 95퍼센트 기적의 암 극복 체험기)

나카야마 다케시 (지은이), 김진경 (옮긴이)
열음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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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암,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생존율 95퍼센트 기적의 암 극복 체험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74271947
· 쪽수 : 199쪽
· 출판일 : 2008-07-11

책 소개

위암에 걸려 위의 90%센트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후, 현대의학이 아닌 대체 의학으로 건강을 찾은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희망적인 정보를 교환하며 격려하자는 취지로 암환자 모임 ‘이즈미회’를 꾸렸다. 이 책은 대체의학으로 암을 극복 한 사람들의 체험기로, 서양의학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이즈미회いずみの'의 쾌거

1장 죽음을 선고 받고 지낸 20년!
2장 암은 생활습관병
3장 '마음'으로 살아남은 사람들
4장 어떻게 '마음'이 병을 고치는 걸까
5장 우리는 이렇게 암을 극복했다
6장 암은 서양의학으로 낫지 않는다
7장 내가 만든 암은 내가 고친다

맺음말 만약 암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글을 쓰고 나서
이즈미회 회원 명단
옮기고 나서

저자소개

나카야마 다케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동경 출생. 19세 때 나카야마 라디오수리소를 개업하고 1953년 (유)츄쿄전파中京電波를 설립. 1961년에 주식회사로 개편하여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 회사는 1976년에 (주)마루덴マルデン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저자는 1981년 조기 위암 판정을 받았으나 현미채식을 시작해 암의 진행을 막고 종양의 크기도 줄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3년 후 위암은 재발했고, 결국 위의 90퍼센트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는다. ‘전이진행성 위암이므로 6개월 이내에 반드시 재발한다. 생존 확률은 3만 명 중에 하나’라는 의사의 선고가 내려졌지만, 그는 포기하는 대신 스스로 병을 고쳐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면역력 강화시키기. 인간이 가진 자연치유력을 믿어보겠다는 일념으로 먼저 암 체질을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위가 거의 없는 상태였으므로 ‘음식물 섭취’가 쉽지 않았다. 그는 무조건 입 안의 음식물은 100번 씹기를 반복하며 식사량을 늘려나갔다. 그 후 6개월, 식사량과 식사 속도도 보통 사람과 비슷해졌고 반드시 전이할 것이라던 암도 재발하지 않았다. 그는 우선 3년을 목표로, 그다음에는 5년을 목표로 재발 방지에 노력하며 마음 다스리기와 식습관 조절에 정성을 쏟았다. 그리하여 5년이 경과한 1990년,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희망적인 정보를 교환하며 격려하자는 취지로 암환자 모임 ‘이즈미회’를 꾸린다. 처음에는 소수의 암환자가 모여 개인 주체의 풀뿌리로 시작한 이즈미회는 “암은 낫는다”는 기치를 내걸고 ‘암을 물리친 실적’을 조금씩 쌓아나갔다. 1999년 ‘NPO 법인’으로 인정받은 이후 활동 범위를 넓혀온 결과, 현재는 회원 수 530명을 넘어섰으며 연평균 생존율 95퍼센트를 유지하는, 일본 내에서 가장 큰 암환자 조직이 되었다. 이즈미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76세인 현재까지도 건강을 유지하면서, 잘못된 상식 탓에 가능성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주변 암환자들에게 흐망을 전파하는 일에 열심이다. 일본 홀리스틱 의학(holistic medicine, 환자 스스로가 자연치유력을 기본으로 여러 치료법을 사용하는, 인간을 전체적으로 보는 의학. 몸뿐만 아니라 정신과 영혼까지도 같이 치료하는 의학) 협회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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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약학대학 졸업. 단국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분학 석.박사. 도쿄 현지 통역 담당.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번역서로는 <DNA>, <마음으로 이야기하자>, <우리의 몸>, <아름다운 여행>, <친구의 하루>, <심장질환과 동맥경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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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칼로리와 단백질의 과다 섭취도 암 발생원인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기나 기름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혈액의 농도가 진해져 흐름이 나빠집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어혈瘀血’ 체질(싱리적 기능을 상실한 혈액이 응결되어 형성된 병리적 산물인 ‘어혈’이 많아 혈액의 흐름이 나쁜 체질)이 됩니다. 어혈은 암 체질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영양과다가 문제인 것은 암의 먹이가 되기 때문입니다.-본문 51p 중에서


“이즈미회 회원들의 생존율이 높은 것은 ‘안도감’ 때문입니다. ‘아 그렇구나, 암에 걸린 사람도 보통사람같이 살 수 있구나. 병원을 다니지 않아도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구나. 지금 이 순간순간을 즐겁게 보내면 되는구나’ 하고 안심을 하게 됩니다. ‘찰나주의’와는 다릅니다.

앞날을 걱정하거나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입니다. ‘동료의식’도 생깁니다.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회원들끼리 사귀면서 여러 가지 체험담을 나누게 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속에 진정한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의 교류가 중요합니다.”-본문 86p 중에서


“암은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발병합니다. 한번 암이 생기더라도 면역력을 높이면 진행이나 전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또한 종양이 크더라도 반드시 침착해야 합니다. 암과 더불어 사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본문 174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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