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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74331047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2-11-01
책 소개
목차
PART 01) 한국인 사망 1위, 암과 심혈관 질환을 잡아라
암, 치료에 앞서 예방이 우선이다
암이 무섭다면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위암, 음식보다 입맛이 문제
나이 마흔, 대장암 검사를 받아야 할 때다
비만 관리해야 전립선암 예방한다
건강한 몸짱이 유방암 예방한다
예방접종으로 자궁경부암 예방하자
구강암 최대의 적은 술과 담배다
혈관노화 늦춰야 혈관질환 예방한다
습관을 바꾸면 당신도 강심장
PART 02) 잘못된 습관이 만드는 흔한 질환들
간질환, 조기검진이 곧 예방이다
간도 날씬해야 건강하다
건강 위협하는 시한폭탄, 대사증후군
식생활습관이 만든 당뇨병
장내 미생물 보호해야 장이 건강하다
비만은 위험한 질병이다
스트레스, 피하지 말고 관리하라
이유 없는 불안은 질병을 부른다
체온 높이면 우울증 예방된다
푹 쉬고 나면 더 피곤한 만성피로
나쁜 자세가 젊은 오십견 부른다
30분 스트레칭이 강한 허리 만든다
천식, 수영과 요가로 관리하자
건강한 피부, 바르지 말고 먹어라
어지럼증 무시하면 큰일 난다
PART 03) 노인 건강 위협받는 100세 시대
제때 챙겨 먹는 식사가 장수의 조건
건강한 노년, 근력이 필요해
바른 자세와 운동으로 관절 건강 지켜라
몸과 마음 함께 운동해야 치매 예방
노화 늦추는 습관이 백내장 예방
노인성 황반변성과 5色 채소
PART 04) 고령 사회, 여성건강이 위험하다
고령의 여성, 남성보다 더 많이 아프다
폐경기 여성, 근육을 키우자
중년여성의 심장에 빨간 불이 켜졌어요
S라인 몸매가 골다공증 부르는 이유
임신부 건강, 음식보다 운동이다
출산 후 생활습관 평생 건강 좌우한다
월경통은 자궁내막증의 신호등
다낭성 난소증후군, 암과 당뇨를 유발한다
PART 05) 좋은 습관으로 지키는 성장기 건강
5세 전 오감 자극해야 뇌 발달 돕는다
아이를 학원보다 운동장에 보내라
늘 피곤한 아이들, 문제는 혈액순환
아이들의 척추가 휘고 있어요
성인 비만보다 까다로운 소아 비만
아토피 피부염, 환경부터 바꿔라
PART 06) 바르게 먹고 제대로 운동하는 것이 보약
건강 기사, 맹신(盲信)하면 큰일 난다
하루 다섯 번 채소·과일 섭취로 병을 예방하자
장바구니 속 색깔이 가족 건강 좌우한다
비타민, 바르게 섭취해야 약이다
술, 안 마시는 게 최선이다
신체활동은 불로장생의 명약이다
체력에 맞는 운동해야 효과도 높다
운동의 함정, 탈수를 예방하라
운동 후 근육통, 단백질·탄수화물을 섭취하라
하루 30분 걷기로 건강 재테크
책속에서
우리나라 암 발생 1위 ‘위암’ 예방엔 좋은 음식보다 바른 입맛이 중요하다 !!
위암 예방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이 바로 짠 음식이다. 입맛은 오랫동안 길들여진 탓에 쉽게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바꿀 수 있는 것이 입맛이다.
평소 생활 습관만 고치면 당신도 强심장 !!
대부분 심장질환은 식생활과 생활양식을 바꾸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자신의 식생활습관과 생활양식 전반을 점검하고 당장 실천해야 할 생활수칙을 정하는 것이 첫 걸음이다.
골치 아픈 질병, 당뇨병 !! 식습관 교정 없이 당뇨병 예방 없다
당뇨병을 치료하고,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려면 진단받은 초기부터 철저한 혈당 조절이 필요하며 반드시 식생활을 바꿔야 한다. 당뇨병을 예방하는 식생활이란 특별히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너무 많이 먹어 걸리는 병, 비만! 실천 가능한 감량목표를 설정해라.
비만은 오랜 기간에 걸쳐, 에너지 소비량보다 영양소를 과다 섭취함으로써 초래되는 에너지 불균형에 의해 생긴다. 따라서 비만을 예방하거나 탈출하는 방법도 하나다. 적정체중의 사람은 평소 사용하는 에너지만큼 섭취하고, 비만체중의 사람은 에너지 섭취량은 줄이고 사용량은 늘려서 체지방에 축적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치매는 더 이상 망령 혹은 노망이 아닌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다
노인성 치매는 건강한 생활을 통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한 만큼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입맛, 고지방의 음식을 즐겨 먹는 습관, 흡연과 음주는 치매의 위험성을 높이는 만큼 식생활습관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