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믿어도 사주쟁이는 믿지마라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83년 역학계에 입문, 신의 계시로 입산수도 7년 만에 명리학을 득도하였다. 사주를 자연의 법칙인 氣과학으로 정립, 격국과 용신을 새롭게 해석한 바 있다. 음파 메시지 성명학을 창시하였으며, PSB 방송에 출연하여 상담을 하기도 하였다. <울산 매일신문>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며, (주)청오건설 상임고문, (주)황토건설 인력관리부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여성문화대학 생활역학 강사, 학술단체 국제성명철학학회 회장, 사회단체 민족정신계승회 전임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해몽정본>, <참역한은 이렇게 쉬운 것이다>, <복을 계속 부르는 이름을 지어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