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큼 중요한 나라는 없다

1975년부터 1년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반도 문제 연구, 1980년부터 6년간「마이니치 신문」서울지국장. 현「마이니치 신문」논설위원. 일본에서 한국통으로 알려짐. 저서로는 『한국을 알 수 있는 최신 서울어 정보』, 『조선병과 한국병』, 『북조선데이터북』 등이 있다.

1960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86년 조선일보 입사, 현 조선일보 동경특파원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성회계법인 부대표로서 회계감사 및 세무대리, 관련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랫동안 다양한 협동조합 및 비영리법인의 감사를 역임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회계 및 세무제도를 고민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행 자본 중심 회계기준이 이해관계자 관점의 사회적 회계로 전환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고 있다. <활동내역> 국세청자체평가위원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자문위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감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감사 공익회계사네트워크 ‘맑은’ 대표 <저서> <재무제표 무작정따라하기> <절세상식사전><부동산절세상식사전> <비영리법인회계와 세무> <자유토지와 자유화폐로 만드는 자연스러운 경제질서>(공역) <협동조합회계&세무무작정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