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이집트 지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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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신들의 이야기
이렇게 세계는 시작됐지 | 호루스 대 세트 | 이름은 아주 중요해
또 다른 도시의 천지창조 이야기 | 두 개의 혼 카와 바 | 미라

인간-이집트를 세계에 알린 사람들
투탕카멘 무덤의 대발견 하워드 카터 | 유쾌한 남자! 벨조니
이집트를 지킨 남자 오귀스트 마리에트 | 이집트의 입을 열게 한 천재 샹폴리옹
이집트 고고학의 위대한 양심 플린더스 페트리 | 진짜? 가짜? 헤로도토스

허둥지둥 기행

깊이있게 재미있게

역사-140명의 파라오 전원 집합
초기 왕조시대 | 고왕국시대 | 제1중간기
중왕국시대 | 제2중간기 | 신왕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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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 수수께끼 투성이의 거대 사자

이집트 전도
카르나크 아멘 대신전 주요 부분 지도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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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도 당연히 피라미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안내인에게 '대피라미드 건설 사업인부에게 무, 양파, 마늘, 부추를 지금하는 데 쓴 금액이 대피라미드의 표면에 쓰여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들은 내용을 확인도 하지 않고, 무엇이든 그대로 적는 자세가 무책임하다고 여겨 화가 난 학자도 많다.-p71 중에서

아마시스는 자기 말대로 놀 때 말고는 확실하게 일을 한 듯. 건축 사업은 물론이고, 국민의 소득 신고에 관한 법률을 정했다. 또한 그리스인과 이집트인 사이에 일어나는 쓸데없는 다툼을 예방하기 위해 무역은 나우크라티스에서만 하도록 해서 그리스인 구역을 좁혔다. 대신 그리스인에게는 이집트인 몰래 여러가지 특권을 줬다.-p266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