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알고 먹어야 병이 낫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75341649
· 쪽수 : 290쪽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75341649
· 쪽수 : 290쪽
책 소개
이 책은 음식과 약은 원래 한 뿌리이며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이 곧 약이라는 식약동원의 이치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수년간의 임상실험과 간병경험을 바탕으로, 음식으로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달걀은 많이 먹어도 좋은가?
원래 달걀의 노른자는 병아리가 깨어나서 70시간쯤 먹을 양분이다. 이 짧은 기간의 먹이이므로 단시간에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을 지니고 있다. 말하자면 속성영양인 것이다. 몹시 강한 양분이라고 해도 좋다. 이같이 센 양분을 계속 먹는다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분류하면 가장 좋은 것은 산성도 알칼리성도 아닌 중성에서 아주 조금만 알칼리성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달걀은 산성식품이다. 게다가 노른자는 극단적인 산성이다. 그러므로 병아리는 노른자를 70시간 정도밖에 안먹는다. 곧바로 알칼리성인 파란 풀이나 작은 벌레를 찾아 먹기 시작한다. 만일 병아리에게 노른자를 계속 먹인다면 아마도 한 달을 살지 못할 것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