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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패션/뷰티 > 피부미용
· ISBN : 9788976040640
· 쪽수 : 20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피부정보의 진실을 밝힌다
머리말 피부노화의 주범은 ‘자외선’이다
PART 01 내 피부를 알자
ACT001 중요한 신체 장기, 피부
ACT002 표피 속 피부 보호막, 멜라닌
천연 자외선 차단제 멜라닌
ACT003 진피 속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
PART 02 피부의 적을 멀리하라 자외선
ACT001 피부의 적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의 권장량/ 자외선 차단제 알고 쓰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시 유의할 점
ACT002 피부 속 콜라겐 파괴 원인은 바로 자외선
ACT003 선탠으로 망가져버린 피부
선탠은 피부에 대한 자해 행위
■Tip 01 눈까지도 손상시키는 자외선
ACT004 자외선이 일으키는 홍반 증상
ACT005 자외선이 일으키는 다양한 알레르기
ACT006 과민성 피부질환의 유형 및 증상
ACT007 갑자기 기미가 늘어난 이유
기미는 피부 질환이다/ 기미의 원인과 유형/ 기미의 예방/ 기미의 치료법
ACT008 어떤 자외선이 가장 치명적인가
자외선 / 자외선 / 자외선C / 자외선 지수란 / 오존과 자외선의 관계/ 자외선은 언제 가장 강할까
■Tip 02 자외선 위험 지역은 어디일까
ACT009 자외선의 좋은 점은 없나요
■Tip 03 자외선 차단을 위한 ABC 규칙
ART 03 먹는 음식이 곧 피부가 된다
ACT001 제철 과일 미녀 안혜경
ACT002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의 비밀 콩
ACT003 피부 생체 시계의 반란 해답은 콩
콩의 훌륭한 해독 작용/ 콩을 먹을 때 주의사항/ 콩가루 세안법
ACT004 자신감을 찾아 준 녹차
주부 이영희 씨의 녹차 피부 관리법
ACT005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는 녹차
■Tip 04 피부노화 방지를 위한 10대 음식
■Tip 05 콜라겐이 많은 음식은 비타민과 함께
■Tip 06 피부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피부에 좋은 건강 음식
■Tip 07 바르는 비타민
PART 04 피부의 적을 멀리하라 비만 열 그리고 담배
ACT001 피부의 숨겨진 적, 비만
피부노화를 늦추는 적정 체중
■Tip08 피부건강도 좋아지고 살도 빼는 정주영 씨의 다이어트
ACT002 찜질방, 사우나는 피부에 독
열 피부 노화
ACT003 피부의 재앙 흡연
단 10일만에 찾아온 이광준 씨의 몸의 변화/ 콜라겐의 합성을 방해하는 담배
ACT004 젊은 피부는 좋은 생활습관에서부터
ART 05 기능성 화장품 알고 쓰자
ACT001 기능성 미백화장품의 주성분 알부틴의 원리
ACT002 피부노화를 막는 꿈의 성분, 레티노익산
ACT003 레티노익산의 효과를 레티놀로 누리다
레티놀 사용 시 주의사항
PART 06 생활습관으로 피부나이를 줄이자
ACT001 젊게 사는 것은 사람들의 꿈이다
ACT002 젊은 피부를 갖는 비결은 생활습관에 달렸다
실제나이보다17년 젊은 피부 남해현 씨/ 도자기 피부미인 주부 설재영씨
■Tip 09 도자기 피부를 만들어주는 쌀뜨물 세안법
■Tip 10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나쁜 생활습관
PART 07 무심코 놔둔 피부질환이 피부암으로
ACT001 대인기피증을 부르는 백반증
백반증의 치료, 가능할까
ACT002 자외선 누적으로 생긴 병 광선각화증
ACT003 오래된 상처도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ACT004 피부암 피부에 각인된 자외선의 치명적 상처
피부암발생원인/ 기저세포암/ 편평상피세포암/ 악성흑색종/ 피부암의발병률
ACT005 피부암 눈으로도 구별할 수 있다
리뷰
책속에서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이 만들어진다. 이는 사람의 피부나 머리카락, 털 등의 색깔을 결정하는 것으로 주로 흑갈색을 띤다. 멜라닌의 주요기능은 자외선을 흡수해 더 이상 자외선이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않도록 막아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피부 아래층에 있는 멜라닌세포는 햇빛을 받으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을 과잉 분비하게 되고 이 때문에 피부가 흑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여름철에 햇빛을 받으면 피부가 타거나 기미 주근깨 등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이 멜라닌 때문이다.
PART 01 내 피부를 알자 표피 속 피부 보호막 멜라닌 중에서
실험 결과 모자와 선캡은 99%, 양산은 98%, 선글라스는 82%의 차단율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런 용품들이 이처럼 자외선 차단율이 높다고 해서 맹신하면 안 된다. 자외선은 반사되기 때문이다. 보통 지면이나 공기 중에서 산란되거나 반사되어 투과되는 자외선의 양을 약 30∼40%라고 한다. 이것을 고려하면 자외선 차단제를 같이 사용하면서 모자나 양산, 긴 소매옷 등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PART 02 피부의 적을 멀리하라 (자외선)-피부의 적 자외선 중에서
첫째 자외선 차단제만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차단제가 자외선을 일정 정도 막아주기는 하지만 땀이 나거나 시간이 지나면 씻겨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다시 덧발라줘야 차단제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둘째 자외선 차단제 용기에 적혀 있는 차단지수를 유심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이론적으로는 차단지수가 높으면 같은 양을 발라도 자외선 차단은 잘 되지만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자극을 줘 피부염이 생길 수도 있다.
PART 02 피부의 적을 멀리하라 (자외선)-피부의 적 자외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