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익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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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도시재난연구소를 거쳐 2008년부터 강원대학교 행정·심리학부에 재직 중이다. 재난관리와 환경행정을 중심으로 위험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을 학제적 관점에서 탐구해 온 학자로, 기후 변화 적응과 환경불평등, 도시화에 따른 재해취약성, 스마트시티 기반 복원력, AI·빅데이터 기반 위기관리 전략 등 환경·재난·도시 개발의 교차 지점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An Analysis of the Effects of Development: Restricted Areas on Land Price Using Spatial Analysis」,「Building Back Better: Distribution Dynamics in Post-Pandemic Urban Resilience」 등을 포함한 109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하며 재난, 환경, 공간정책과 불평등의 주제를 다뤘다. 또한 Applied Economics Letters, Sustainability, Land, International Journal of Urban Sciences 등 SSCI 국제학술지의 peer reviewer로 활동하며 환경 정의와 지속 가능한 위험거버넌스 담론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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