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돈키호테

1942년 스페인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고 동화와 시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인 《공룡 나라》가 콜롬비아 최고 어린이책으로 뽑혔으며, 《너에게 말하고 싶어》로 스페인 아동청소년 도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와 연극 대본을 쓰면서 배우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놀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여 많은 어린이책을 펴냈습니다.

스페인의 작가이자 삽화가이며 배우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야망을 품은 왕》 등이 대표작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며, 에스파냐 및 라틴아메리카의 문학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보르헤스의 꿈 이야기》 《벌집》 《베르타 이슬라》 《루시의 발자국》 《게릴라전》 《사피엔스의 죽음》 등이 있다.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책에 밝고 익살스러운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와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SM재단 국제일러스트상과 베네수엘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야망을 품은 왕》 등이 대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