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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세계 시민, 세계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에티켓)

원융희 (지은이)
  |  
자작나무
2007-08-25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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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책 정보

· 제목 :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세계 시민, 세계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에티켓)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76763242
· 쪽수 : 349쪽

책 소개

글로벌 에티켓 지침서. 개인 간의 교제술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혹은 비즈니스 관계로 만난 외국인과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배려인가를 적절한 예로 소개했다.

목차

책머리에 - 에티켓은 당신 인생의 동반자이다!

1 맵시
2 호감
3 대화
4 패션
5 남녀
6 호텔
7 레스토랑
8 파티
9 식사
10 디너
11 여행
12 공공장소
13 경사

부록 - 소프트 여행정보

저자소개

원융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경영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고,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경영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에는 미국 남 일리노이주립대학교 관광학과에서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폭넓은 견문을 접하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우송정보대학 관광경영과 교수를 거쳐 현재 용인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미국보다 유럽 쪽이 악수를 더 잘한다. 남성이나 여성이 파티 석상에서 소개를 주고받으면 반드시 악수를 한다. 미국식으로 미소 지으면서 인사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본문 29p 중에서


수프가 바닥에 조금 남으면 왼손으로 가장자리를 잡고 한쪽으로 기울여서 스푼으로 떠서 먹지만 작은 크래커가 곁들여 나오면 수프에 띄워서 먹는다. 그러나 소다크래커 같은 대형 크래커는 수프를 먹으면서 따로 먹는다. 부셔뜨려서 수프에 띄워서는 안 된다.-본문 208p 중에서


프랑스에서 영화관에 들어가면 안내인이 좌석으로 데려다 주는데, "플보와?"하면서 한 손을 내밀기 때문에 난처해진다. 직역을 하면 술값이란 의미인데, 곧 팁을 달라는 것이다. 유럽에서도 요즘은 팁을 팁이라고 말하는 나라가 많아졌지만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플보와"라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영화관이나 극장의 안내인에게 팁을 주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지불하는 것이 보통이다.-본문 266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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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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