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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독소 내보내기

내몸 독소 내보내기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황미숙 (옮긴이)
  |  
삼호미디어
2010-06-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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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독소 내보내기

책 정보

· 제목 : 내몸 독소 내보내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78494205
· 쪽수 : 228쪽

책 소개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가 제안하는 독소 내보내는 황금 메커니즘,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독소를 내보내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질환 별로 내보내는 방법, 과도하게 축적된 독소 내보내는 방법, 염증성 질환과 일상 속 질환에 대해 독소를 내보내는 방법 등으로 내용을 분류해서 각 증상 별로 어떻게 내보낼지에 대해 소개해 준다. 또한, 독소 내보내기에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사례들을 모아놓고 이시하라 유미식 치료법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주었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목차

PART 01 몸 안 독소를 내보내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
혈액 오염은 만병의 근원이다
이것이 바로 혈액 오염의 주범
혈액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신체의 반응
노폐물이 쌓이면 이런 병에 걸린다

PART 02 독소를 내보내면 다이어트도 자동이다
지방, 물, 노폐물, 독소가 쌓여서 비만이 된다
비만 때문에 생기는 병
몸에 수분이 과도하게 쌓이면 독이 된다
독소도 내보내고 살도 빼는 일석이조 노하우
양성식품을 먹어 ‘내보내는’ 힘을 강화하자
이것이 ‘이시하라’식 하루 기본식사

PART 03 불필요한 수분, 노폐물을 내보내자
▶‘수독’의 증상 및 병의 진단과 ‘이시하라’식 자가 치유법
발진, 알레르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알레르기성 비염/발진 및 그 외 피부병/
아토피성 비염/천식
▶신장병, 심장병 등의 질환
신장병/부종/심장 두근거림, 빈맥, 부정맥/설사/숙취
▶통증 종류의 질환
신경통, 류머티즘/요통/두통/복통/어깨 결림, 오십견

PART 04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독소를 내보내자
▶생활 습관병 진단과‘이시하라’식 자가 치유법
불필요한 것들이 몸속에 쌓인다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담석
당뇨병
요산성관절염
비만

위염, 위궤양, 위암

PART 05 내 몸의 독소를 태우고 내보내면 질병 탈출도 거뜬하다
▶염증성 질환 및 일상 속 질환의 진단과‘이시하라’식 자가 치유법
염증성 질환
저혈압, 현기증
빈혈
부인병
피로, 권태, 더위
정력 감퇴
치질
우울증, 신경정신질환
불면증
자율신경실조증

PART 06 몸 안 독소를 내보내고 건강을 찾은 사람들
땀으로 노폐물 내보내 아토피·천식 완치
단식으로 독소 내보내 9kg 감량
소변과 땀 배출 촉진으로 간질 완치
대소변과 열 내보내 당뇨병 완치
수분 섭취 줄여 6개월 만에 22kg 감량
단식으로 독소 내보내 암과 당뇨병 완화
냉증 치료와 수분 조절로 신경성방광염 완치
간을 따뜻하게 하고 독소를 내보내 간 기능 개선

저자소개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스위스 B. 벤너 클리닉, 모스크바의 단식병원, 코카서스지방의 장수촌 등에서 자연요법과 단식요법, 장수식단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을 맡으면서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 《생강의 힘》 《체온 혁명》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면역력 슈퍼처방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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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어른의 말 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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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몸속에 수분이 늘어나면 노폐물이 쌓인다
뒤에 이어질 Part 6에서는 ‘자가 치유법’을 통해 몸속 독소를 내보낸 이들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고도비만자인 B씨의 경우를 잠시 먼저 살펴보자. B씨는 단식 중에 각종 배설현상을 겪은 후 건강이 매우 호전된 사례이다.
이 사례를 통해 생각해보면, 비만이란 지방이 체내에 과도하게 쌓여 있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과 유독물이 함께 쌓여 있는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게다가 소변을 자주 보니 체중이 확 줄어드는 것 같았다는 말에서 인간이 ‘물’ 때문에 살이 찐다는 사실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체지방 20%, 30%라며 다들 소란을 피우지만 체중의 60~65%는 수분이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은 ‘수분이 늘어난다’는 것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PART02 <독소를 내보내면 다이어트도 자동이다> 중에서


‘목욕’으로 내보내기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체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입욕이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면, 샤워만으로 끝내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건강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 현대인의 병은 ‘저체온증후군’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저체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병들이 많은데, 이런 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기본적인 생활 습관으로 따뜻한 입욕을 한다면 여러 병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예방책이 될 것이다.
저체온증후군에 좋은 입욕의 효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일곱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효과1_혈액의 흐름이 좋아진다
첫째, 온열에 의한 혈관확장작용으로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그로 인해 내장이나 근육으로 가는 산소 공급과 영양 보급이 원활해지고, 신장이나 폐로부터의 노폐물 배설작용도 촉진된다. 그 결과 혈액이 정화되어 피로가 풀리고 병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몇 도 정도의 물이 가장 적당할까? 38~41℃의 탕은 미지근하며, 42℃ 이상이 되면 뜨겁다. 뜨거운 탕은 ‘활동의 신경’이라 불리는 교감신경을 자극하며, 미지근한 물은 ‘이완의 신경’이라 불리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 상태나 증상에 따라서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PART02 <독소를 내보내면 다이어트도 자동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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