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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 가벼운 증상부터 잡아라

100세 건강, 가벼운 증상부터 잡아라

모리타 유타카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  
삼호미디어
2014-05-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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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 가벼운 증상부터 잡아라

책 정보

· 제목 : 100세 건강, 가벼운 증상부터 잡아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78494991
· 쪽수 : 200쪽

책 소개

가벼이 생각해 병을 방치하고 있을지 모를 현대인을 위한 종합 건강 지침서이다. 증상과 질병과의 관계, 질병별 예방법과 치료법을 꼼꼼하게 담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목차

위험 신호 1. 두통

· 한쪽 머리가 지끈거리고 토할 것 같아.
· 목이나 어깨가 심하게 결리고 관자놀이가 꽉 조이듯 아파.
→ 생명을 위협하는 두통도 있으니 두통의 종류에 따라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위험 신호 2. 현기증

· 왜 눈앞이 빙빙 돌지?
· 어지러워서 서 있을 수가 없어.
→ 몇 주 만에 나을 수도 있지만 뇌출혈이나 뇌경색, 뇌종양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다.

위험 신호 3. 숨은 뇌경색

· 한쪽 몸이나 팔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없어!
· 갑자기 말이 나오지 않는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 몇 년 안에 심각한 뇌경색 발작이 일어나 여러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위험 신호 4. 가슴 통증(협심증, 심근경색)

· 가슴이 조여드는 것처럼 아프네.
· 요즘 들어 숨이 차고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려.
→ 발작이 자주 일어나면 결국 심장에 심각한 장애가 생기며,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경우에는 목숨이 위험해진다.

위험 신호 5. 속쓰림

· 속쓰림이 너무 심해서 괴로워!
· 천식 환자처럼 기침이 나오고 목에 이물감이 있어.
→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행되며
이 증상이 계속 반복되면 식도암이 될 수도 있다.


위험 신호 6. 대사증후군

· 최근 들어 운동은 안 하고 좋아하는 음식만 먹네.
· 작년에 입던 옷이 맞지 않아.
→ 고혈당, 고지혈증, 고혈압뿐 아니라 동맥경화가 진행돼 뇌경색,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위험 신호 7. 증상이 없는 초기 암

· 40대가 되었지만 암 검진을 매년 받고 있지 않아.
· 지난 몇 년간 운동이라고 할 만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어.
→ 암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리 없이 진행된다.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해서 완치하자.


위험 신호 8. 숨은 당뇨병

·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어서 걱정이야.
· 내키는 대로 술도 마시고 음식도 많이 먹는데 괜찮을까?
→ 각종 병의 근원인 당뇨병이 진행되면 심근경색, 뇌경색, 간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병할 수 있다.

위험 신호 9. 통풍(고요산혈증)

· 관절이 너무 아파!
· 몸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먹고 마셔.
→ 통증이 수시로 나타나면 관절이 망가지고, 심해지면 간 기능 장애와 요로결석에 걸릴 수 있다.

위험 신호 10. 오십견

·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아프네.
· 왜 이렇게 팔을 움직이기가 힘들까?
→ 평소에 하던 동작도 잘 안 되고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위험 신호 11. 요통

· 허리가 아프고 저려!
·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없어.
→ 불면증과 행동에 제약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복부대동맥류나
신장경색, 암이 뼈로 전이된 상태일 수도 있다.

위험 신호 12. 무릎 통증

· 가끔 무릎이 심하게 아프다!
· 젊었을 때부터 무릎에 부담을 주는 일을 많이 했어.
→ 변형성 무릎관절증이 진행되어 걷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위험 신호 13. 골다공증

· 젊었을 때 종종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했어.
·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고, 요통도 있어.
→ 어느 날 갑자기 뼈가 부러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되며, 인지장애가 올 수도 있다.

위험 신호 14. 요실금 · 빈뇨

· 배에 힘을 주면 소변이 흘러.
· 밤에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자꾸 깨네.
→ 집에서만 생활하면 운동 부족으로 요실금이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위험 신호 15. 변비

· 일 이상 변을 보지 못했어
· 배가 팽팽하고 약간 아프네.
→ 두통, 불면, 피부 트러블, 식욕부진, 현기증을 유발하며,
장애성 변비는 대장암이 원인일 수도 있다!

위험 신호 16. 냉증

· 손발이 차서 잠을 잘 수 없어!
· 냉기를 느끼진 않지만 몸 여기저기 상태가 좋지 않아.
→ 수족냉증뿐 아니라 방광염, 위장염, 불면증, 우울감, 감염증 등에 시달릴 수 있다.

위험 신호 17. 탈수

·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지도 않았는데 머리가 아프네.
· 겨울 아침에 조깅을 했더니 구역질과 경련이 났어!
→ 추운 겨울에도 두통, 구역질 등 탈수 증상이 발생한다.
방치하면 뇌경색,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다.

위험 신호 18. 꽃가루 알레르기

· 매년 같은 시기에 계속해서 재채기와 콧물에 시달려.
· 눈이 너무 가려워.
→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중 60% 이상에서 집중력 저하가 나타난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엄청난 지장을 줄 수 있다.

저자소개

모리타 유타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8년 아키타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 도쿄대학대학원 의학계 연구과를 수료했다. 도쿄대학의학부부속병원 조수, 하버드대학의학부 전임강사를 거쳐 2000년 일본 사 이타마현립암센터 의장, 2004년 이타바시중앙종합병원 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의사로 의료 현장에서 일하 며 TV,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에서 의료 저널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진료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병에 대해 다루며 의료 관련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그 건강법은 진짜야, 가짜야≫, ≪그 의학에 관한 설은 진짜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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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주식의 신 100법칙》 《주린이 경제 지식》 《만화로 배우는 최강의 주식 입문》 《앞서가는 투자자를 위한 GAFA의 재무제표 클래스》 《만만한 회계학》 《투자의 속성》 《세계사의 정석 경제편》 《상위 1%만 알고 있는 가상화폐와 투자의 진실》 《교양으로서의 테크놀러지》 《텐배거 입문: 인생을 역전시키는 10배 주식》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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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심근경색이 되면 격렬한 통증이 장시간 지속된다
관상동맥이 점점 좁아지다가 완전히 막히면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그 부근의 심근이 괴사해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다. 이를 심근경색이라 하며, 부정맥이 일어나거나 쇼크 상태에 빠지는 등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심근경색이 일어나면 즉시 구급차를 불러서 집중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장발작을 일으킨 사람은 얼굴이 창백해지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오랫동안 느낀다. 간혹 고령자나 당뇨병 환자 중에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때도 숨이 심하게 차거나 가슴이 두근거려서 괴롭다고 느낀다. 또한 심근경색이 일어나기 전에는 협심증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49쪽 <위험 신호 4. 가슴 통증> 중에서


역류성 식도염에 걸리는 원인
식도와 위의 경계 부위에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은 평소에 닫혀 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괄약근의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완전히 닫히지 않게 되면 강한 산성인 위액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이 유발되는데, 이것이 역류성 식도염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생활습관과 노화가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지방을 섭취하면 십이지장에서 콜레시스토키닌이라는 소화호르몬이 나와 하부식도괄약근이 이완되기 때문에 위액이 쉽게 역류한다. 또 지방이 많은 식품은 소화되는 시간이 오래 걸려 위에 오랫동안 머무르는데 이 또한 위액이 쉽게 역류하는 원인이 된다.
57쪽, <위험 신호 5. 속쓰림> 중에서


대사증후군은 어떤 병일까?
과식이나 운동 부족으로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이면 고혈당, 고지혈증, 고혈압이 생긴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면 동맥경화(동맥이 굳어서 좁아진 상태)를 일으킬 위험이 매우 높아지며, 이러한 상태를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이 상태를 방치하면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결국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협심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이 발병했다면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대 사증후군이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으니, 다음의 증상 체크를 통해 자신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 알아보자. 해당 항목이 많을수록 대사증후 군이 될 위험성이 높으니, 해당사항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습관을 개선하도록 노력하자.
64쪽 <위험 신호 6. 대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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