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추천의 말
우리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다스리자. / 이상희
새로운 물 '프로톤 워터'에 기대합니다. / 유까와 스미

머리말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자 ― '자기의학' 추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당신을 구한다.
몸은 항상 건강해 지려고 한다.
'프로톤 워터'란
'티토나제'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을'것

제1장 피부의 질병
1. 둘째딸의 '아토피성 피부염', 장렬한 투쟁의 날들에 겨우 여명이
2. '아토피성 피부염'이 경감해,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었다. 그리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의 날들
3.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려움이 억제되어, 염원하던 신혼여행에
4. '아토피성 피부염'이 고교생이 되어 재발한 아들. 장렬한 투쟁을 거쳐, 지금은 종식으로
5. 몸을 긁어대지 않도록 침대에 손발을 붙들어 매고 잔 날들
6. 거즈가 닿은 것만으로도 아픈 '헤르페스(포진)', 지금은 흔적이 남았을 뿐
7. 커피포트의 뜨거운 물로 큰 화상. 물집이 터지는 일이 없이 깨끗하게 회복
8. 말벌에 쏘인 5개월 된 유아. '프로톤 워터'의 응급처치가 주효
9. '거친 피부'와 '무좀'이 동시에 해소
10. 심한 '타박상'이 거짓말처럼 말짱해졌다
11. 10년간 고민하던 거친 손이 해소. 손가락 끝의 멋을 즐기게 되었다
12.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진단 받았지만, 지금은 간혹 눈 주변에 발적(發赤)이 생길 뿐
13. 아들의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아토피성 피부염'이 완화되었다
14. '거친 손'으로 지문도 없어졌었는데, 원래의 손으로 돌아가고 있다
15. 손의 '물집'과 얼굴의 '부스럼'으로 5년 동안이나 울며 지내 왔지만… 원인불명의 가려움이 전신에 퍼지다. 그러나 반년간의 물 치료로 가려움이 격감

제2장 암
1. '백혈병'과의 투쟁에 승리한 딸은, '자기의학'의 모범생
2. 항암제 없이, 지인의 '말기 췌장암'이 사라졌다
3. '자궁경부암'의 공포를 극복해, 현재는 육아에 분전중!
4. 시어머니의 '백혈병'으로 항암제의 두려움을 알고 있던 나에게, 똑같은 병이……
5. 어머니에 이어 아내도 '백혈병'에 걸려, 함께 싸워낸 2년간

제3장 생활 습관병(성인병) - 난치병
1. 10년 만에 손자가 태어났다! 이 애 때문이라도 힘내야지
2. 'C형 간염'을 앓았는데, 인터페론을 맞지 않고 회복으로
3. 의사도 포기했던 '당뇨병괴사'로부터의 귀환
4. '당뇨병'이라고 자기 진단 후, 음용. 화장실에 꼬였던 개미가 사라져
5. '대장암 일보직전'의 위기를 모면. 남편의 '당뇨병'도 쾌유되고 있다
6. 오랫동안 고생한 '당뇨병'으로부터 남편은 해방되고, 가족의 마음도 밝아졌다
7. 아내의 한마디로 다시 일어나, 난치병 '베체트병'을 극복
8. '교원병(膠原病)(전신성 에리테마토테스)'에 밝은 조짐이……
9. '교원병'에 걸려 23년, 처음으로 즐거움을 삼을 만한 것을 만났다
10. 나의 '만성 간염' 의료 메모

제4장 소화기계 - 심장질병
1. '위궤양'으로 심한 토혈. 피가 멈춰도 반반이라고 했는데……
2. '출혈성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이 호전, 구급차 신세를 지지 않고 끝났다
3. '대장궤양'으로 즉시 입원하게 됐지만, 수술하지 않고 2주일 만에 퇴원
4. '헤르니아(탈장)'에 의한 저림과 통증이 완화되고, '십이지장궤양'도 쾌유로……
5. 지인의 '빈혈'과 'C형 간염' 등이 쾌유되고 있다
6. '심근경색'으로 죽음의 문턱을 헤맸었지만, 기적적으로 생환
7. 물에 기원을 담아―'B형 간염'수술 결과가 호전을 보이고 있다
8. 14세에 '궤양성 대장염'이라고 진단받아, 어두운 청춘의 날들을 보낸 나
9. '간장병'인 어머니는 검사가 필요 없을 만큼 회복. 딸의 '천식'과 '아토피'도 개선되다
10. 주치의에게 3~4일 남은 목숨이라고 들은 간경변인 엄마가, 한 달 후에는 외박허가가 나올만큼 회복
11. '바이러스성 간염'이 의심되어 즉시 입원. 그러나 불과 15일 만에 퇴원

제5장 비뇨기 - 감각기 - 뼈 주변의 질병
1. 항상 '류머티스'로 고통받고 있던 나. 지금은 건강했을 때로 되돌아갔다
2. 8년간 고생하던 '요단백'이 안 나오게 됐다
3. '자궁내막증'때문에 수술의 공포로 고민하던 매일. 그러나 지금은 수술하지 않고 8할이 치유
4. '메니에르 증후군'에 의한 돌연 발작이 낫고, 체질 개선에도 성공
5. 양 무릎의 '관절염'이 나은 어머니는, 매달 여행을 즐기고 있다
6. '류머티스' 때문에 찰 수 없었던 손목시계 벨트가 헐거워졌다
7. 나의 '통풍 담의(痛風談議)'

제6장 기타
1. 애견이 '일본견보존회' 대회에서 멋지게 우승―대군아, 축하해!
2. 레스토랑의 다시 국물에 사용해, 맛을 끌어낸다
3. '변비'와 '알레르기 체질'이 개선되었다.
4. 아이가 우유를 싫어하는 고민이 해소, '고작 물'이 아니었다
5. 양수가 깨끗해지고, 3880그램의 아이를 순산
6. '천식'과 '아토피'의 장녀가 쾌유로. 나도 변비와 피부 주름이 개선되었다
7. 우리 집 건강관리에 기준이 생겼다
8. 체질이 개선되어 가는 즐거움을 실감
9. 남편의 원인불명의 기병(奇病)은 무엇이었던 걸까?
10. '어깨 결림'과 '등의 결림'이 없어졌다
11. '변비'가 해소되고, 위도 튼튼해졌다
12. 내 '변비'가 해소. 남편은 정종을 프로톤 워터와 섞어 마시고 있다
13. 고깃집에서의 '내장 처리'에 사용하면, 냄새가 완전히 사라진다.
14. 설치자 방문!(현장에서)

후기 어떻게 하면 '자연 치유력'을 높일 수 있을까?
병은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병을 만들고 있는 것은 자신이다
'녹슬게 하지 않는 생활'을 명심하자
건강의 열쇠는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