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 분이 나를 만지셨네

그 분이 나를 만지셨네

베니 힌 (지은이), 김유진 (옮긴이)
  |  
은혜출판사
2015-03-09
  |  
12,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520원 -10% 0원 640원 10,8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 분이 나를 만지셨네

책 정보

· 제목 : 그 분이 나를 만지셨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9179521
· 쪽수 : 264쪽

책 소개

지금 우리 시대에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위대한 신유 전도자 중의 한 사람인 베니 힌 목사님의 자서전으로써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목차

역자 후기

01 전쟁의 먹구름 ┃ 11
02 투픽(Toufik)이라고 불리우는 소년 ┃ 25
03 성령의 불 ┃ 39
04 혼란스러운 중동 땅 ┃ 47
05 키오스크에서 카타콤까지 ┃ 57
06 언제 끝날 것인가? ┃ 73
07 그분은 나의 전부입니다! ┃ 85
08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 97
09 나만 남게 되는 것은 아닐까? ┃ 109
10 쉐키나 찬양팀 ┃ 117
11 새벽 두 시 ┃ 135
12 기적의 연속 ┃ 149
13 그녀가 너의 아내가 될 것이다 ┃ 163
14 입성식 날 ┃ 179
15 비행기 추락사고 ┃ 189
16 하늘로부터 받은 사명 ┃ 199
17 잼 박스들과 성경들 ┃ 211
18 신유 집회 ┃ 227
19 가장 위대한 선물 ┃ 239
20 기적의 약속이 이루어지다 ┃ 247
21 변화시키는 터치의 손길 ┃ 255

저자소개

베니 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사이자 복음 전도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다. 베니 힌은 1952년 12월 3일, 이스라엘 야파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초교파주의 교회인 올랜도 크리스천 센터의 설립자이자 담임 목사로 활동했고, 현재는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 본부를 두고 있는 <베니 힌 미니스트리> 및 <세계 봉사 활동 센터>의 설립자 겸 대표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그의 기적의 집회에는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로부터 수만 명의 사람이 모인다. 또한 그의 가르침은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십 개국에 방영되고 있어 수많은 사람을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다. 현재 그는 미디어를 통한 선교 사역뿐 아니라 가난한 사람과 고아들을 돌보는 사역도 집중적으로 펼치는 중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안녕하세요, 성령님!』의 후편인 이 책은 우리가 간절히 소망하는, 귀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기본 원리들과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 주고 있다. 그 외 저서로 『예수님의 보혈』, 『그 능력의 근원』, 『그분이 나를 만지셨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게 거듭난 체험이 있은 후에 집에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전 가족이 나를 비웃고 조롱할 때는 지옥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통 그리스 정교회 신자이신 아버지가 화를 낼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어머니마저 나를 차갑게 대할 때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큰 사랑과 인내로써 나를 대하셨기 때문에 어머니의 돌변하시는 태도에 놀랄 뿐이었습니다. 밤에 혼자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전 식구가 나를 외인처럼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잘못한 일이란 그리스도를 믿어서가 아니라 전통을 깼다는 것입니다. 그리스 정교에서는 딴 교회로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가족에게 수치를 주는 일로 여겨졌습니다.
“너는 지금 우리 가문에 먹칠을 하고 있는 거야. 우리 집안을 망하게 만들 참이냐!”
화를 내시며 아버지께서는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내가 거듭남에 대하여 왜들 그렇게 배신감을 느끼는 걸까?’
그리스 정교회 신자들은 자신들이 진짜 신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당시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문서화된 교회 서류들을 자부심으로 여깁니다.
물론 나도 그리스 정교와 다른 동방 교회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과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교리, 거룩한 예배, 아름다운 교회당, 그 자체만을 강조한다고 해서 믿음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리와 말씀이 전통으로 내려오고 역사가 오래 되었다 하더라도 그 말씀들이 내 안에 들어와 살아 움직이지 않고 회개와 거듭남이 결여된다면 참 믿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을 때 우리 믿음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그분이 나를 만지셨네>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