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호는 혜암(兮巖).
19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한글문학'지 이원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와서 한국아동문학상(1980), 세종아동문학상(1984), 방정환 문학상(1993), 경북문화상(문학부문, 1993), 제16회 국제펜 대구아카데미문학상(2017)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시계가 셈을 세면』(1967), 『생각이 열리는 나무』(1977), 『 젖줄을 물린 흙』(1979), 『흙처럼 나무처럼』(1983), 『 나무가 되고 싶은 아이들』(1984), 『운동 선수가 된 동원이』(1988), 『 나도 언제 어른이 되나』(1991), 『뿌리 내리는 나무』(1992년), 『 나도 한 그루의 나무』(1995), 『아기곰을 기르는 들개』(1998), 『흙의 향기』(2000), 『연오랑과 세오녀』(2002), 『울타리로 서 있는 옥수수나무』(2004), 『소나무야, 소나무야!』(2008), 『최춘해 동시선집』(2015), 『엄마가 감기 걸렸어』(2021)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동시와 동화를 보는 눈』(2001), 『동시와 동화를 보는 눈 2』(2011)이 있습니다.
혜암아동문학교실(무료 강좌)을 운영 2003년~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펼치기
이민경 (그림)
정보 더보기
멍냥이들과 함께 살며 통영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거인의 정원>. <견우와 직녀>, <구두장이와 꼬마 요정>, <은혜 갚은 호랑이>, <망주석 재판>, <출동! 소방본부>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