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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 제대로 보기

손가락 하나 제대로 보기

이원섭 (지은이)
  |  
불교시대사
2007-07-16
  |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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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 제대로 보기

책 정보

· 제목 : 손가락 하나 제대로 보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 ISBN : 9788980021031
· 쪽수 : 435쪽

목차

머리말

1. 무(無)!
2. 뜰 앞의 측백나무
3. 불의 신이 불을 구함
4. 차 한 잔의 뜻
5. 한마디의 소리
6. 한쪽은 좋고 한쪽은 틀렸다
7. 수레를 쳐야 할까, 소를 쳐야 할까
8. 스승이 갖춰야 할 자격
9. 고수들의 한판 승부
10. 종도 울리지 않았는데
11. 밖에서 온 것은 보물이 아니다
12. 세 종류의 병자
13. 일원상
14. 노새를 묶는 말뜩
15. 부처는 똥막대기
16. 하루하루가 다 좋은날
17. 백장을 친견하는 일
18. 만법은 하나로 돌아가는데
19. 밝음에서 오면 밝음으로 치고
20. 온몸 그대로 사라지다
21. 불법은 별 것도 아니구나
22. 빰을 후려치다
23. 무위진인
24. 어디서나 주인이 되라
25. 미혹을 깨우치는 네 가지 방법
26. 물에 비친 제 그림자
27. 여기에 있는 이대로가 부처
28.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
29. 물병을 걷어차다
30. 꿈을 둘러싼 신통
31. 이 뭐꼬
32. 사흘이나 멍멍해진 귀
33. 전해만 듣고도 깨닫다
34. 독좌대응봉
35. 인과에 어둡지 않다
36. 있나, 있나?
37. 불야! 불야!
38. 내려놓아라!
39. 화살을 보다
40. 고양이의 목을 치다
41. 한 그루의 꽃
42. 병 속의 거위 꺼내기
43. 생계를 꾸리고 박살내는 곳
44. 도인이 죽어서 가는 곳
45. 영리한 선객
46. 마음도 부처도 중생도 아니다
47. 병을 움직이지 않고 물 쏟기
48. 네 이름은 뭐냐
49. 오로봉
50. 마음은 한 마리의 원숭이
51. 두 곳에 가서 석장을 흔들다
52. 흰 머리와 검은 머리
53. 아무 뜻도 없다
54. 묘봉의 산마루
55. 절 일이 좀 바빠서
56. 남산에 있는 괴상한 독사
57. 도는 물 긷고 땔나무를 나르는 일
58. 부처를 뽑는 과거장
59. 성승의 상에 올라타다
60. 국사를 만나다
61. 남의 마음을 알려면
62. 세 번이나 시자를 부른 국사
63. 무봉탑 만드는 법
64. 복사꽃 한번 보고
65. 진짜 가난
66. 생이냐, 사냐
67. 좌탈입망도 못 이르는 뜻
68. 온몸이 손이요 눈!
69. 둘이 아닌 법문
70. 세 살 아이도 알지만 여든 노인도 행하기 어려운 것
71. 부뚜막을 때려 부순 스님
72. 암자를 불태운 노파
73. 도는 왜 안 보이는가
74. 매화 열매가 익었구나
75. 자기 자신을 쏴라
76. 허공을 잡는 법
77. 이것은 이렇게 길고, 저것은 저렇게 짧고
78. 손가락 하나를 세운 뜻은
79. 눈썹이 붙어 있는가
80. 스승의 죽음 앞에 껄껄대고 웃다
81. 이러해도 안 되고, 이러하지 않아도 안 되고
82. 두 명의 천녀
83. 은주발에 담긴 눈
84. 취모검
85. 창틀에 걸린 물소 꼬리
86. 부엌과 문이 광명
87. 두 손을 펴보인 선객
88. 가을바람에 몸뚱이만 남다
89. 나뭇가지를 입으로 물고
90. 곡하면서 나타난 선객
91. 장대 끝에서 한 걸을 더 내딛는 일
92. 남전 선사가 죽어서 간 곳
93. 자취를 남기지 않는 법
94. 세존 밀어의 비밀
95. 찰간을 쓰러뜨려라
96. 붓을 세워 보인 뜻
97. 세계는 이같이 광할한데
98. 분별하지 말라

저자소개

이원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24년 6월 30일 지금의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파하(巴下)이다.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1943년 혜화전문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뒤 마산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였다. 1948년『예술조선』현상 공모에 응모하여 「기산부(箕山賻)」,「죽림도(竹林圖)」등이 당선되었으며, 1949년『문예』지에 「언덕에서」외 2편이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등단하였다. 1953년 6・25전쟁 당시 남해 가덕도에 2년간 머물며 쓴 50~60편의 시를 묶어 시집 『향미사(響尾蛇)』를 출간한 뒤 상경하여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60년 한국문학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1979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선임되었고, 1985년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80년에는 만해의『불교대전』을 역주하였고, 1982년에는『법화경』을 우리말로 옮겼다.『선시(禪詩)』,『당시(唐詩)』,『노자(老子)』,『장자(莊子)』,『논어(論語)』등을 번역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시집『향미사(響尾蛇)』,『담배파이프』(1959),『이 밤의 밀어(密語)』(1966),『내가 뱉은 가래침』(2001)과 『법구경의 진리』,『깨침의 미학』,『자서록(自敍錄)』,『현대인의 불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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