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와 앤더스의 착한 여행영어일기 남미편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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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7일 리오데자네이루 도착
9월 18일-19일
9월 20일-21일
9월 22일-24일 포스 두 이구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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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 Transportation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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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29일 부에노스아이레스
9월 29일-10월 2일 코르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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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동물 :The Animals of sou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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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5일 바예페르틸
10월 5일 바예페르틸의 야간하이킹
10월 6일 -10일멘도사
10월 11일 데스산맥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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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문화 음식 : Food in south America

Chile

Anders' Actions10월 11일-16일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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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사회적 이슈 : Social lssues in sou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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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20일 발파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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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crazy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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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칠레 해안여행
10월 21일-23일
10월 23일
10월 24일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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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문화2 종교와 성당 : Religion and Churches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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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30일 아레키파
10월 30일 콜카협곡
10월 31일 아레키파의 할로윈
11월 2일-4일 쿠스코
11월 5일
11월 6일-9일 신성한 계곡 1부
11월 9일
11월 9일 마추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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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운전하기 :Driving in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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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14일 신성한 계곡 2부

B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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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15일 코파카바나와 티티카카호수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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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의 안전 : Safety in south America
Anders' Actions 11월 17일-18일 라파스
11월 18일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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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시장 : Shopping and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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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코로이코
11월 22일11월 23일
11월 24일-26일 우유니
11월 26일-12월1일 수크레
12월 2일 산타크루스
12월 3일-7일 상파울루
12월 7일 -11일12월 12일
12월 13일 다시 리오
12월 16일

머리말

'To travel is to live' 여행은 삶이다
이렇게 말한 안데르센의 작품에는 우리가 잘 아는 동화 이외에도 자신의 느김을 생생하게 기록한 일기 형식의 글들이 많다.
여행은 일기 쓰기에 수많은 소재를 제공한다3

영어 글쓰기를 향상시키는 방법은 많다 .
그러나 그중에도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은 가장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공부 하는 방법이다.
일기를 쓰는 것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길러준다. 그러므로 영어로 일기를 쓰는 일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영어도 늘고, 창의력도 늘고 글쓰기도 늘고...

이 책은 영어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줄 분만 아니라, 여행에서 경험한 모든 영감과 느낌까지도 읽는 독자에게 체험시켜 줄 것이다. 딱딱한 영어가 아니라 삶을 느끼는 감성의 영어책, 그것이 바로 ‘영어로 쓴 여행일기’ 이다.

남아메리카를 한권의 책으로 여행하다? 아름다운 사진과 짜릿한 이야기들이 책 속 ,한가득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그 역시 우리의 이 말에 동의하지 않았을까?

To write is to live
글을 쓴다는 것은 삶을 사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