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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없는 날

크레용 없는 날

엘리자베스 러쉬 (글), 채드 캐메론 (그림), 서남희 (옮긴이)
  |  
미세기
2009-02-20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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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없는 날

책 정보

· 제목 : 크레용 없는 날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4~7세 > 그림책
· ISBN : 9788980712441
· 쪽수 : 40쪽

책 소개

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우 상 수상작. 이 세상 모든 것들이 그림의 재료가 되고, 내가 가진 느낌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리자가 자연을 발견하면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꼬마 예술가가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저자소개

서남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 영어 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세모』,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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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캐메론 (그림)    정보 더보기
어렸을 때, 자기 방 벽에 크레용으로 마구 그림을 그리고, 동생 몸이나 애완용 고양이한테까지 그림을 그리려고 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일하고 있고, <크레용 없는 날>이 그의 네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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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엘리자베스 러시가 혼자서 맨 처음 한 실험은 매니큐어와 나뭇진을 섞어 부서지지 않는 물질을 만들려고 한 것이었어요. 끈적끈적한 그 덩어리는 끝내 굳지 않았지요. 엘리자베스는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야기, 특히 그중에서도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로서 더 큰 성공을 거두었어요. 그가 쓴 책으로 『충돌!: 소행성과 세상을 구하는 과학』, 『다음번의 물결』, 『바다의 힘을 이용하기 위한 노력』,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는 어떻게 세상을 환하게 밝혔는가』, 『솟아오르는 화산』 등이 있어요. 지금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어요. www.elizabethrus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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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리자는 집에서 나와 공원으로 갔어요.
진흙 웅덩이에 발을 담갔다가 농구장을 쿵쾅쿵쾅 뛰어다녔어요.
농구장은 온통 갈색으로 뒤죽박죽이 되었어요.
"크레용이 없으니까 하루가
꼭 진흙탕 같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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