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다니는 길

시인의 글_ 2

1부 고향의 집터

옛날이 그립다_ 10
아름다운 고향_ 11
고향의 집터_ 12
그리운 옛 생각_ 13
내가 살던 곳_ 14
등잔불_ 16
아버지 생각_ 17
시가 떠오른다_ 18
추억의 박물관_ 20
옛 이야기_ 22


2부 행복한 자연

우후(雨後) _ 26
호수 찬가_ 27
강(江)이 흐른다_ 28
강(江)을 보며_ 29
안개_ 30
푸른 하늘_ 31
서쪽 하늘_ 32
달_ 33
모과_ 34
민들레_ 35
민들레 추억_ 36
해바라기_ 37
야생화_ 38
철새의 꿈_ 39
가을을 보면서_ 40
새벽은 이긴다_ 41
주야의 이치_ 42
낮과 밤을 칭찬하다_ 43
천둥소리_ 44


3부 시와 나

후손에게 주고 싶은 양심_ 46
시와 시인_ 48
마음에 뜨는 달_ 51
천성(天性)_ 52
시와 사명_ 53
시어(詩語)_ 54
시(詩)와 만나다_ 55
시어(詩語)의 사명_ 56
삶과 글_ 57
그것이 자유_ 58


4부 마음이 다니는 길

마음의 길_ 60
어머니 심화(心花)_ 61
어머니 추억_ 62
동생_ 63
가족_ 64
겸손_ 65
기회_ 66
이치_ 67
인고(人苦)_ 68
내가 살아 있는 것_ 69
어떤 인생_ 70
장인_ 71
소가 웃는다_ 72
역할_ 73
생시와 꿈_ 74
거울_ 75
보편성_ 76
나, 강을 본다_ 78
좋은 열매_ 79
비행기 여행_ 80
천지연폭포_ 81
하나뿐인 파리_ 82
그라나다_ 83
코스타리카_ 84




5부 소가 없는 그 풀밭

기억_ 86
몸에 밴 기억_ 87
공해의 희생자_ 88
개구리_ 90
소_ 91
오바마가 찾는 열쇠_ 92
소가 없는 그 풀밭_ 94
편차_ 95
자연과 개혁_ 96
자연과 인간_ 97
자연_ 100
자유와 우상_ 101
인간은 자연_ 102
구름 위를 지날 때에_ 103
아프리카의 소망_ 104
선택의 자유_ 105


서평 시의 ‘양심’과 우리의 마지막 보루_ 107
세계시인대회 동정
라틴과 유럽 문학계의 새로운 바람,
한국의 시인 월산_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