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Moved My Cheese?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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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Who Moved My Cheese?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독해
· ISBN : 9788982206986
· 출판일 : 2005-11-25

책 소개

넥서스 영한대역 캘린더북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매일 조금씩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매 페이지마다 날짜가 명기되어 있고, 주옥같은 명문장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스펜서 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상가이자 작가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간단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을 창조해 전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4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1938년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South Dakota)에서 태어났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영국 왕립외과 대학(Royal College of Surgeons)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며,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 Alix School of Medicine)과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Harvard Medical School)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그는 하버드대학교 경영 전문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리더십 특별연구원,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 (John F. Kennedy School of Government)에서 공공리더십센터 고문,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인 스펜서 존슨 파트너스(Spencer Johnson Partners)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조직의 변화와 개인의 발달을 도왔다. 2017년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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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University에서 영문학을 전공(언어학 부전공)하고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에도 상당 기간을 미국에서 보낸 덕분에 우리말과 영어를 모두 모국어로 구사할 수 있는 bilingual(2개국어 사용자)이다. 한국에서 의대를 다니는 동안 <i-TOEFL Writing>을 쓰기도 했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캘린더판의 번역을 맡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Kiss 영문법> 이 있다. EBS lang에서 <오바마 영어연설문>, <나의 리딩 플래너 1> 동영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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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I know fear is an obstacle for some people, but it's an illusion to me. >> Michael Jordan
어떤 이들에게 두려움은 장애물이지만, 내게는 환상일 뿐이다. >> 마이클 조던

What is the New Cheese you deserve to find?
당신이 찾아야 할 새 치즈는 무엇입니까?

The quicker you let go of old cheese, the sooner you find new cheese.
오래된 치즈를 더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e New Cheese is always found in the parts of the Maze you have never been in before. Enjoy the adventure!
새 치즈는 항상 미로 속의 가보지 않은 곳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험을 즐기세요!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need to change is what you are doing that makes your situation worse.
변화시켜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자신의 행동입니다.

Even when you are afraid, things turn out much better if you do what you would do, if you weren't afraid.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해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때처럼 행동하면 결과적으로 일이 훨씬 더 잘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