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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8304357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12-01
책 소개
목차
감사의 글
여는 글
PART 1 하나님이 시작하셨다
Chapter 01. 하나님 손에 이끌려 여기까지 오다
- 하나님의 축복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 편이셨다
Chapter 02. 어차피 하나님이 다 하신다
- 하나님만 알고 계셨던 2007년 5월의 일정
- 괜찮아, 책임은 하나님의 몫이니까
- 은혜의 선물은 중단 없이 배달되고
Chapter 03. 하나님의 손에 자라다
-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면 된다
- 부흥, 하나님 손에 달렸다
- 투명해야 할 때는 투명하게
PART 2 하나님이 이끄셨다
Chapter 04. 7천 명의 용사, 반드시 세운다
- 하나님의 사람 7천 명을 세운다
- 중보기도 시스템으로 하나님이 일하실 통로를 열다
-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며
Chapter 05. 나도 한때는 다음 세대였다
- 성령과 아이들의 만남을 주선하다
- Blessing Seven thousand Academy
Chapter 06. 전도는 못 할 이유도, 안 할 이유도 없다
- 전도는 생존이다
- 부어 준 만큼 부어 주시는 분
PART 3 하나님이 이루어가신다
Chapter 07. 우리가 가장 잘하는 건 사랑이다
-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 섬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자, 5K사랑나눔박스
Chapter 08. 코로나 19 시기에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 어떤 상황에서든 기준은 하나님
- 사회적 거리두기 & 신앙적 다가가기
- 교회가 지역을 섬길 절호의 찬스를 맞이하다
- 하나님의 사랑 체험장, 마당
저자소개
책속에서

“전도하는 모습이 무척 예뻐 보여서요” 예쁜 무엇인가를 나눠주는 것도 아니고 화려하고 멋진 옷을 입고 전도를 한 것도 아니다. 소박한 옷차림에 작은 전도지, 그리고 단순한 복음의 소리가 전부였다. 그러나 그 모습 자체가 소녀에게는 특별한 장면으로 비쳤다. 하나님이 그 소녀에게 전도 장면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날의 만남은 우리 교회의 1호 성도가 탄생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었다.
- Chapter 1 하나님 손에 이끌려 여기까지 오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답은 있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를 기다리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 내려놓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 Chapter 2 어차피 하나님이 다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