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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양 돌리 그 후

복제양 돌리 그 후

(동물 복제에서 인간 복제까지 줄기 세포 복제의 빛과 그림자)

로저 하이필드, 이언 윌머트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사이언스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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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양 돌리 그 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제양 돌리 그 후 (동물 복제에서 인간 복제까지 줄기 세포 복제의 빛과 그림자)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88983710710
· 쪽수 : 390쪽
· 출판일 : 2009-04-27

책 소개

복제양 돌리 탄생 이후 10여 년, 생명 공학의 최전선에서 전하는 줄기 세포 복제를 둘러싼 논쟁과 현주소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21세기 첨단 바이오 산업의 기대주이자,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마지막 희망, 그리고 끊임없이 과학 기술과 생명 윤리의 관계를 고민하게 만드는 줄기 세포 연구 논쟁의 핵심과 그 발전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9

1. 복제의 역사 43
2. 복제의 역사 71
3. 돌리 마니아 129
4. 클론 농장 171
5. 아버지를 위한 복제 203
6. 배반포는 사람인가? 247
7. 아기를 복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279
8. 맞춤 아기 311
9. 인간 복제를 넘어서 341

참고 문헌 346
용어 해설 365
감사의 말 376
옮긴이 후기 378
찾아보기 383

저자소개

로저 하이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물리 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ILL(INSTITUT LAUELANGEVIN)에서 중성자의 정반사를 연구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뉴사이언티스트》에서 20여 년간 과학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계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과 새로운 소식들을 깊이 있게 전하여 영국 언론인 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12년 현재는 영국 국립 과학 박물관과 철도 박물관 등을 포함한 과학 박물관 그룹에서 대외 언론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책임자로 있는 동시에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여러 매체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발생학자 이언 윌머트(Ian Wilmut)와 함께 쓴 『복제양 돌리 그 후』를 포함해 『해리 포터의 과학』, 『예수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과학』 등 여러 권의 대중 과학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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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윌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돼지 정액 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케임브리지 동물 연구소에서 세계 최초의 냉동 송아지 ‘프로스티’를 탄생시켰다. ‘프로스티’로 인해 얻은 명성으로 에든버러 근처의 로슬린 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1985년 첫 형질 전환 새끼 양 ‘트레이시’를 탄생시켰으며, 1995년에는 복제양 돌리의 발판이 된, 배아 세포를 탈핵 난자와 융합시킨 기술로 산양 ‘메건’과 ‘모랙’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1996년 최초의 복제 포유동물인 ‘돌리’를 탄생시켰다. 현재 에든버러 대학교의 의학 세포 생물학을 연구하는 퀸즈 의학 연구소에서 번식 생물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7년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로 뽑혔으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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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어요.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을 우리말로 옮겼지요.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을 쓴 작가이기도 하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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