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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변경 지대

과학의 변경 지대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에서 과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마이클 셔머 (지은이), 김희봉 (옮긴이)
  |  
사이언스북스
2005-02-25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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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변경 지대

책 정보

· 제목 : 과학의 변경 지대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에서 과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사회학(STS)
· ISBN : 9788983711625
· 쪽수 : 496쪽

책 소개

과학의 변경 지대(borderland)란 뭘까? 지은이는 제대로 된 '정상 과학'과 엉터리에 불과한 '비과학' 사이에 여간해선 구분하기 어려운 '변경 지대 과학'이 있다고 본다. 최면, 기 치료, SETI 게다가 초끈 이론까지, 이들 변경 지대 과학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분하는 것이 저자의 관심사다.

목차

서문 | 변경 지대 과학과 경계 탐지 문제

1부 변경 지대의 과학

1장 지식 필터
2장 만물 이론
3장 신만이 할 수 있다
4부 피, 땀, 공포
5장 패러다임의 역설

2부 변경 지대의 사람들

6장 지구가 움직인 날
7장 변경 지대의 과학자
8장 영성주의자들 사이의 과학자
9장 대좌와 동상
10장 절묘한 균형

3부 변경 지대의 역사

11장 아름다운 사람들 신화
12장 아마데우스 신화
13장 신사적인 배려
14장 화석 사기 사건


참고 문헌
저자에 대하여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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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이클 셔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과학 저술가이자 과학적 회의주의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등과 함께 사이비 과학, 창조론, 미신, 음모론에 맞서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려고 노력하는 회의주의 운동 최전선에서 활동해 왔다. 1997년 과학적 회의주의 운동의 중심인 ‘스켑틱 소사이어티’를 창립하고, 회의주의 과학 저널 <스켑틱Skeptic>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발행인과 편집장을 맡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스켑틱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과학 강연 시리즈를 주최했으며, 이 강연은 <마이클 셔머 쇼> 팟캐스트로 이어져 현재 셔머는 저명한 과학자 및 지식인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고 있다. 또한 셔머는 18년 동안 미국의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월간 칼럼니스트로서 음모론을 비롯한 수많은 주제에 대해 214편의 칼럼을 썼다. 2006년과 2010년에는 학술 강연회 테드에서 인간의 자기 기만과 사람들이 이상한 것을 믿는 이유에 관한 두 차례 강연을 했고 이 강연은 천만 회 이상 조회되었다. 셔머는 풀러턴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옥시덴탈칼리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글렌데일칼리지에서 심리학, 진화론, 과학사를 가르쳤다. 현재 미국과학및건강위원회ACSH의 과학고문이며, 채프먼대학교의 겸임교수이다. 저서로는《도덕의 궤적》《스켑틱》《왜 사람들은이상한 것을 믿는가》《왜 다윈이 중요한가》《믿음의 탄생》《진화경제학》《과학의 변경지대》 등이 있다. 이처럼 마이클 셔머는 저술, 강연, 기고, 매체 출연 등을 통해 사이비 주장을 펼치는 음모론자, 심령술사, 창조론자, 컬트 집단과 맞서는 과학적 전사를 자임하며 우리 세계에 회의주의적 시각을 전파하고자 앞장서 왔다. 음모론과 음모론자에 대해 다루는 이 책에서는 똑똑한 사람들이 음모론을 믿는 이유와 진짜 음모를 가려내는 방법, 음모론자와 대화하고 함께 진실을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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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을 중심으로 폭넓은 주제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카본 퀸』, 『과학에서 가치란 무엇인가』, 『1 더하기 1은 2인가』, 『사회적 원자』, 『E=mc2』,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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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학은 불가피하게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좌우되지만, 과학은 우리 인류가 이제까지 고안한 것들 중에서 실재를 이해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우리는 정상 과학이건 변경 지대 과학이건, 과학을 이용하여 우리의 지식과 지혜를 최대한 늘려야 한다. --본문 5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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