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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마음을 얻는 지혜)

이효재 (지은이)
  |  
중앙M&B
2008-01-3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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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책 정보

· 제목 :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마음을 얻는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살림/정리수납
· ISBN : 9788983758989
· 쪽수 : 176쪽

책 소개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을 통해 대한민국 여자들의 살림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효재의 두 번째 책. 한국식 친환경 살림법으로 한국의 타샤튜터라는 별칭을 얻은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의 친환경 포장재, 보자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목차

prologue 나의 보자기가 지구를 아름답게 만들기를
보자기는...
추천사
이렇다 할 솜씨도 필요 없는 보자기 만들기
도구랄 것도 없는 나만의 보자기 도구들
효재식 보자기 싸기 노하우
효재가 이름 붙인 기본 매듭 4가지


내 인생의 ‘캔디 캔디’같은 만화책 허영만 ‘짜장면’ 5권
남녀노소 “맛있다”는 뽕잎차
백화점 보자기 재활용하는 보이차
연장자에게 ‘건강 기원’의 의미를 담아 메밀 베개
꽃 한 송이 안겨 보내듯 녹차
포장서부터 한국 정서 읽으라고 천한봉 다기
대바구니에 옷을 입히듯 대바구니 싸개
결혼하는 이에게 살림 재미 붙이라고 앞치마와 행주 세트
크는 아이 있는 집에 신발

여름
일본 여행길 어느 가게에서 발견한 양산
효재식 여름 풍류 부채
차마 먹을 수 없어서 수박
엄마의 추억을 만들어 주라고 티슈 케이스
수수한 보자기 파마하던 날 CD 10장
내 마음의 선물 화장품
어른 계시는 친구 집에 갈 때 은수저
귀한 것은 품에 안고 경옥고
효재의 명인께 드리는 정관장

가을
지나가던 이장이 봐도 예쁘도록 쿠션
남편 덕에 알게 된 서천김
복스럽게 수국꽃 얹어 주는 멸치 박스
연두 촌분홍 효재표 복주머니 봉지 멸치
보자기의 화려한 외출 참기름 들기름 세트
살림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선물 참기름 한 병
생수통의 재활용 다시마 들깨 가루 미역귀
꽃수 놓인 무명 행주도 줄 겸 백설기
밥 먹고 가는 손님 “맛있다” 말한 음식

겨울
선물 받은 술 시집보낼 때 와인 4병
일하는 즐거움을 알려준 술 한 병
쓰지도 못할 작은 사치 와인 액세서리
산타 할머니 된 어느 날 강냉이 한 대접
김지미 얼굴 닮은 목단꽃 매듭 액자
손님맞이의 ‘격’을 높여주는 방석
겹보자기 모양내 쌍둥이로 주는 가죽 장아찌
되돌아가는 길 포근하라고 목도리
식재료 정보 흘려줄 겸 젓갈
작심삼일도 백번만 하길 다이어리
액을 막고 돈을 불러들이는 빨간 지갑

응용
내 집에선 내가 여왕 쿠션 커버
지구인의 명절을 맞으며 성탄 트리와 리스
욕실이 더욱 특별해지는 생리대 주머니
삼순이 매듭으로 재미를 준 반짇고리
곱게 댕기머리 땋은 배낭
샤넬 백 안 부러운 파티용 핸드백
보자기의 무한한 응용 손가방

보자기 싸는 법
알고 싶은 몇 가지 더

저자소개

이효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아티스트. 남다른 안목과 살림 솜씨로‘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타사 튜더’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대한민국 여자들의 살림 멘토다. 살림만큼 창조적 인 일이 없다 말하는 그녀는 먹는 것, 입는 것, 일상의 사소한 일들까지 생활 속 예술로 담아낸다. 보자기 역시 그러하다. 예물, 예단 포장하느라 물일 하듯 보자기를 만지며 살았으니,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효재만큼 보자기를 많이 싸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방 속에는 군인의 비상식량처럼 늘 보자기 몇 장이 들어있다. 여차하면 포장재로, 덮개로, 음식 깔개로, 소낙비 내리는 날엔 머리쓰개로 일상에 보자기를 두루두루 버무려낸다. 장식 하나 없이 그저 고운 오방색 사각 천 조각에 묶음 매듭으로만 모양을 내는 보자기 일상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얼마나 친환경적이고 또한 한국적인지. 옛 여인들의 규방 문화를 이 시대 일상으로 끌어들인 일련의 행위와 작업들은 군말 필요없는 일상 예술인 것이다. 최근에는 제천과 서울을 오가며 지역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유쾌한 오촌이도(五村二都)의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이를 최근 또 한 권의 책 《효재의 살림풍류》에 오롯이 담아 출간했다. 그 외에 《효재처럼》《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수필집 《효재처럼 살아요》《효재처럼 풀꽃처럼》 등의 다수의 대표작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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