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구스만 할아버지의 비밀을 밝히다

<구즈맨 할아버지의 비밀극장>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더 체스트넛맨』 『고아 열차』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딸에게 보내는 편지』 『사라의 열쇠』 『키르케』 『홀리』 『미스터 메르세데스』 『아래층에 부커상 수상자가 산다』 『그레이스』 『도둑 신부』 『카디프, 바이 더 시』 『중요한 건 살인』 『맥파이 살인 사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베어타운』 등이 있다.

2004년부터 동화·그림책·논픽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주 호텔』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달떡 연구소』 『루호』 『의자에게』 『돌배』 등에 그림을 그렸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최근작으로는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또비와 코나툼의 비밀』 『터널의 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