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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00가지 상상이 만든 엉뚱한 이야기 (황당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상식이 가득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88983893369
· 쪽수 : 207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88983893369
· 쪽수 : 207쪽
책 소개
'바퀴벌레는 냉장고 안에서도 살 수 있을까?', '장님도 칼라 꿈을 꿀까?', '콩쥐의 성은 무엇일까?' 등 한참 주변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학습서. 엉뚱하고 사소한 질문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속에서
우리 조상들은 정말 개똥을 약에 쓰기도 했답니다. 민간 요법으로 말이에요. 옛날에는 뼈를 다쳤을 때, 허리나 다리를 삐었을 때, 멍들었을 때 개똥이 특효약이었어요. 말려서 볶거나 푹 쪄서 참기름에 갠 다음, 다친 자리에 얹어 찜질을 해 주었지요. 고린내가 새어 나가지 않게 칭칭 감아 주었기 때문에 고약한 냄새에 코를 막을 필요도 없었어요.
-본문 p.18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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