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2025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박효미 (지은이), 이나무 (그림)
여름꽃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2025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9335707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가족운동회를 코앞에 둔 월요일 아침, 운동장이 꺼졌다. 날마다 승부가 갈리던 운동장에 드디어 승패가 사라진다. 늘 지던 아이게게 드디어 멈춤의 시간이 생겼다. 멈춤은 회복의 시간을 주고, 생각할 여백을 준다. 아이는 드디어 자기 속마음을 들여다 볼 기회를 갖는다.
날마다 지는 아이, 실패하는 아이는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예측 불가능한 시대, 아이들에게 회복탄력성이 절실하다.
한 번쯤 넘어져 보는 것,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일어나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그게 성장이다. 그게 삶이다.
<운동장은 사라졌지만>은 어린이의 회복 탄력성을 말하고 있다.

월요일 아침, 운동장이 꺼졌다.
가족운동회를 코앞에 둔 어느 날이다.
운동회 연습을 핑계로 늘 승부가 갈리던 운동장!
날마다 이기는 아이와 지는 아이로 갈라지던 운동장에 승패가 사라진다.
달 모양으로 동그랗게 꺼진 운동장은 이제 어떤 공간으로 거듭날까?

늘 지던 아이에게
드디어 멈춤의 시간이 생긴다.
멈춤은 회복의 시간, 생각할 여백을 만들어준다. 아이는 드디어 자기 속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갖는다. 그동안 품고만 있던 말을 밖으로 꺼내는 용기를 갖게 된다.
승부란 뭘까? 친구란 뭘까?
<운동장은 사라졌지만>은 멈췄다가 일어나, 나아가는 학교 이야기이다.

서평
멈춤으로 회복한다.
실패와 좌절이 어른의 몫만은 아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수없이 많은 실패와 좌절이 거듭된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면 어떠할까? 요즘 많은 아이들은 도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부모들이 미리 개입하는 탓이다. 그러다 막상 꽤나 커버린 다음에 ‘실패’라는 어두운 덩치를 마주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아이들의 성장에는 크고 작은 실패들이 쌓여 있다. 그것들을 딛고 성장하는 것이다. 실패는 그저 과정일 뿐이다. 넘어졌다가 잠시 숨을 고르고 일어나는 것, 그리고 나아가는 게 삶이다. 어린이의 성장에는 이러한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
<운동장은 사라졌지만>은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어린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말하고 있다. 잠깐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그 여백이 아이들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성장한다. 스스로 성장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며, 스스로를 믿는다. 어린이를 믿어보는 용기, 요즘 시대 어른에게 필요한 말이다.

목차

1. 푹 꺼진 운동장
2. 중간놀이 시간의 운동장
3. 운동장의 달님
4. 달리는 운동장
5. 운동장 친구
6. 이야기 운동장

저자소개

박효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운동장보다 교실을 좋아했고, 도서관을 좋아했다. 절대로 안 달리던 어린이는 꽤 자주 달리는 어른이 되었다. 달리기를 하면서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일기 도서관> <말풍선 거울>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오메 돈벌자고?> <노란 상자> <왕자 융과 사라진 성> <블랙아웃> <이구아나 할아버지> <탁구장의 사회생활1,2> <일단 치킨 먹고 사춘기> 들을 썼다.
펼치기
이나무 (그림)    정보 더보기
새로운 이야기 만나는 걸 좋아하고, 색과 선을 통해 감성을 전달하려고 한다. 그림을 출발점으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하루 10분, 낭독일기> <좀 망가져도 행복한 엄마> 들에 그림을 그렸다. 인스타그램 lee_namukk
펼치기

책속에서



운동장이 사라졌다. 아니 밑으로 꺼졌다
그걸 맨 처음 발견한 건 교장 선생님이었다. 나는 두 번째 꺼진 운동장 발견가가 되었다.
교장 선생님은 사방팔방으로 전화하고 있었다. 나보고는 어서 교실로 들어가라고 손짓하면서, 소방서에 전화하고, 경찰서에 연락했다.
나는 푹 꺼진 운동장을 보았다. 거대한 호떡 누르개가 운동장을 푹 눌러 버린 것 같았다.


운동장이 꺼지니 고요하다. 풀풀 나는 먼지도 없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쌍둥이 언니들도, 이겼다고 시끄럽게 구는 외계인들도 없었다. 오랜만에 운동장이 달라 보였다.
“꺼진 운동장은 지금부터 화성이야.”
더함이가 선언했다.
“난, 금성이라 생각할래.”
지로가 말했다. 우리는 요즘 태양계 마을을 만드는데, 더함이는 화성, 지로는 금성, 난 달을 만들고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