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스터 창의력 개발 워크북 1 - 전10권

독일의 유명한 초등교육 연구가. 어떻게 하면 회초리를 들지 않고 아이들의 성적을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놀이식 학습법을 개발했다. 그 결과물로 나온 50여 권의 방대한 워크북은 독일 학습서 부문 1위의 자리를 올랐다.

서울예고를 나와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서 색채학과 미학을 강의하고 있다. '라우스터 창의력 개발 워크북' 시리즈를 번역했다.

독일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회화와 사진, 그래픽을 전공했다. '라우스터 창의력 개발 워크북'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다.

이화여대 초등교육과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받은 후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과정을 이수하고 University of La Verne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과 이대부속초등학교 교사, <국민학교> 명칭개정위원회 집행위원장, 16개 시?도교육청 평가위원, 한국 열린교육학회 회장,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Cal State Fullerton University 객원교수,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교원양성 평가심의위원장을 거쳐 현재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학교행정과 장학(역서, 양서원, 1991), 총체적 언어교육(창지사, 1994),국어과 열린교육(교육과학사, 1997), 학교변화와 열린행정(교육과학사, 1999), 새 교수법(공저, 교육과학사, 2002) 아동문학교육(교육과학사, 2003), 아동을 위한 총체적 언어교육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05), 초등교육이란 무엇인가:현상학적 이해(공저, 교육과학사, 2005), 교직과 교사(공저, 학지사, 2007), 학교변화와 열린행정(개정판, 교육과학사, 2008), 초등 교직실무(공저, 교육과학사, 2011)外 다수가 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라우스터 창의력 개발 워크북' 시리즈의 감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