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 초통사 필독서 세트 1 : 초등통합사고력 - 전5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7차 교육과정 교과서 『고등학교 과학』, 『중학교 과학』과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중학교 과학』을 집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에서 제일 멋진 집 에코 하우스』, 『푸른 미래, 바다』, 『어, 기후가 왜 이래요』 등이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일했어요. 지금은 글을 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며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검은 눈물, 석유』 『경제의 핏줄, 화폐』 『산업의 쌀, 반도체』 『양자역학, 보이지 않는 세계를 열다』 『돌이킬 수 없는 유혹, 중독』 『돈의 모든 것』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 『으랏차차 노벨 생리 · 의학상으로 가는 길』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싱가포르에서 지리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며 번역과 집필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왕건』 『박혁거세』 『대륙 갔다 반도 찍고 섬나라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기한 바다 생물들』 『남극대륙』 『지구와 우주』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2008년, 202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한겨레 그림책 아카데미에서 그림책 작가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편집자와 작가로도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어서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이는 중입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어린이 책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내 이름은 십민준》 《똘복이가 돌아 왔다》 《너는 커서 뭐 될래?》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 가 부러워》 등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