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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기분의 모양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99666214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1-28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99666214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1-28
책 소개
어둠 속에서 시작된 작은 기분이 사물의 모양으로 드러난다. 작가의 자전적 경험과 색채가 감정을 캐릭터로 보여준다. 한 발 뒤에서 기분을 바라보며 지금의 마음을 새롭게 만들자고 말한다.
“내 마음속, 기분의 모양을 들여다보아요”
어두운 밤을 지나 아침이 밝았어요.
누구나 눈을 뜨면 그날의 작은 기분 하나가 올라와요.
우리는 그 기분이 처음엔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해요.
차를 마시고, 길을 걷고, 일을 하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알 수 없던 그 이상한 기분은 점점 커지고 또렷해져요.
맞아요! 어제, 또는 언젠가의 기분 나쁜 일이 내 안에 아직 남아 있었던 거예요.
그 기억은 지금의 기분을 흔들고 점점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갑니다.
밀려오는 어둡고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은 밖으로 표출되다가 이내 폭발하기도 해요.
그때 분명한 건, 그 기분은 주변의 다른 기분들에 전해져
모두를 힘들게 하고, 결국엔 도망가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기분을 숨기고 싶어 상상합니다.
아무도 없는 곳, 우주 같은 곳에서 표출하면 어떨까 하고요.
하지만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닐 거예요.
잠시 내 모습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봅니다.
버티기 힘들어하는 기분의 모양이 보일 거예요.
조금 더 뒤에서 주변을 봅니다.
나를 위로해 주는 이들이 있어요.
그들은 나처럼 힘든 기억이 없는 걸까요?
아니에요
다만 그것을 기분으로, 더 나가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을 뿐이에요.
지난 힘든 기억으로 지금의 내 기분의 모양을 만들지 말아요.
지금의 나를 바라보고 오늘에 집중한다면
커다랗고 멋진 기분의 모양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 서평
『기분의 모양』은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평소 화와 짜증이 유난히 많았던 작가는 그 성난 마음을 그림책으로 풀어 보기로 한다.
이야기는 깊은 밤을 지나 아침이 되었을 때 각자가 느끼는 다른 기분에서 시작된다.
그 알 수 없었던 기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가위, 안경, 컵, 아이스크림, 꽃, 모카포트, 나무, 우산…. 등에 모양은 쓰임새를 의미화해서 기분에 모양을 표현하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막연했던 기분은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강렬하게 독자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여기에 작가 특유의 환상적인 컬러가 더해져 기분의 상태는 더욱 선명해진다.
부정적인 기분은 크고 작게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표출하지는 않는다.
유독 이러한 감정을 잘 표출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다면 어떨까?
이야기에 중심축을 만드는 부정적인 기분에 두 캐릭터는, 기분을 풀러 결국 우주까지 가보지만 외계인에게조차 외면당하고 만다. 그럼 도대체 이 불안하고 우울한 기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말한다. “한 발 뒤에서 보라”고.
감정에 완전히 휩싸여 있다면 현재 역시 버거울 수밖에 없다. 지나간 감정의 용광로에서 벗어나, 지금의 기분을 바라보고 그것에 집중해 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힘든 감정에서 벗어나 조금씩 나아간다면 어느새 마음도 서서히 풀리지 않을까.
『기분의 모양』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어렵게 느끼는 감정과 기분, 그리고 그 표현에 관해 이야기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지나간 감정에 머물지 않고 지금에 기분에 맞게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정하게 손을 내미는 그림책이다.
어두운 밤을 지나 아침이 밝았어요.
누구나 눈을 뜨면 그날의 작은 기분 하나가 올라와요.
우리는 그 기분이 처음엔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해요.
차를 마시고, 길을 걷고, 일을 하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알 수 없던 그 이상한 기분은 점점 커지고 또렷해져요.
맞아요! 어제, 또는 언젠가의 기분 나쁜 일이 내 안에 아직 남아 있었던 거예요.
그 기억은 지금의 기분을 흔들고 점점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갑니다.
밀려오는 어둡고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은 밖으로 표출되다가 이내 폭발하기도 해요.
그때 분명한 건, 그 기분은 주변의 다른 기분들에 전해져
모두를 힘들게 하고, 결국엔 도망가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기분을 숨기고 싶어 상상합니다.
아무도 없는 곳, 우주 같은 곳에서 표출하면 어떨까 하고요.
하지만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닐 거예요.
잠시 내 모습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봅니다.
버티기 힘들어하는 기분의 모양이 보일 거예요.
조금 더 뒤에서 주변을 봅니다.
나를 위로해 주는 이들이 있어요.
그들은 나처럼 힘든 기억이 없는 걸까요?
아니에요
다만 그것을 기분으로, 더 나가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을 뿐이에요.
지난 힘든 기억으로 지금의 내 기분의 모양을 만들지 말아요.
지금의 나를 바라보고 오늘에 집중한다면
커다랗고 멋진 기분의 모양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 서평
『기분의 모양』은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평소 화와 짜증이 유난히 많았던 작가는 그 성난 마음을 그림책으로 풀어 보기로 한다.
이야기는 깊은 밤을 지나 아침이 되었을 때 각자가 느끼는 다른 기분에서 시작된다.
그 알 수 없었던 기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가위, 안경, 컵, 아이스크림, 꽃, 모카포트, 나무, 우산…. 등에 모양은 쓰임새를 의미화해서 기분에 모양을 표현하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되었다.
막연했던 기분은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강렬하게 독자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여기에 작가 특유의 환상적인 컬러가 더해져 기분의 상태는 더욱 선명해진다.
부정적인 기분은 크고 작게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표출하지는 않는다.
유독 이러한 감정을 잘 표출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다면 어떨까?
이야기에 중심축을 만드는 부정적인 기분에 두 캐릭터는, 기분을 풀러 결국 우주까지 가보지만 외계인에게조차 외면당하고 만다. 그럼 도대체 이 불안하고 우울한 기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말한다. “한 발 뒤에서 보라”고.
감정에 완전히 휩싸여 있다면 현재 역시 버거울 수밖에 없다. 지나간 감정의 용광로에서 벗어나, 지금의 기분을 바라보고 그것에 집중해 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힘든 감정에서 벗어나 조금씩 나아간다면 어느새 마음도 서서히 풀리지 않을까.
『기분의 모양』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어렵게 느끼는 감정과 기분, 그리고 그 표현에 관해 이야기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지나간 감정에 머물지 않고 지금에 기분에 맞게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정하게 손을 내미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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