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미션 탈출 55

미션 탈출 55

(여기는 파리 편)

폴 마르탱 (지은이), 카롤린 휴 (그림), 백정선 (옮긴이)
  |  
알라딘북스
2018-05-14
  |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9,900원 -10% 2,000원 550원 11,3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미션 탈출 55

책 정보

· 제목 : 미션 탈출 55 (여기는 파리 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84014671
· 쪽수 : 64쪽

책 소개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 4권. 꾸준히 오랫동안 노력해서 길러야 하는 논리력&사고력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고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르게끔 구성되어 있다.

목차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지하철을 멈춘 범인을 찾아라 | 파리 백화점 도난 사건 | 막신 레스토랑의 악몽
몽마르트르의 사기꾼| 오페라 극장 보석 도난 사건 | 루브르 박물관의 미라가 사라졌다
에펠탑의 괴물 | 파리 식물원의 미스터리한 생명체 | 노트르담 성당에서 보물 찾기
카타콤에 누군가 갇혀 있다! |유람선의 거대 거미 소동 | 바스티유 광장의 탈옥수들

저자소개

폴 마르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를 위한 소설과 만화 시나리오를 쓴다.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 Astrapi의 기자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70종이 넘는 그림책과 소설을 펴냈다. 게으른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중이다. 대표작으로 〈미션 탈출〉 시리즈, 〈요건 몰랐지?〉 시리즈, 《똑딱똑딱 지구는 24시간》 등이 있다.
펼치기
백정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옮긴 책으로는《미션 탈출》네 권을 비롯해 《루브르-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 《마르크 샤갈의 구름여행》 《모모가 처음 유치원에 간 날》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카롤린 휴 (그림)    정보 더보기
펼치기

책속에서



<루브르 박물관의 미라가 사라졌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파라오 젬페르나페스의 미라가 석관에서 사라졌습니다. 누군가 미라를 훔쳐 간 걸까요? 아니면 미라가 저절로 사라지는 신비한 일이라도 일어난 걸까요? 어서 이 사건을 해결해 주세요.

문제 1. 어디에서 미라의 흔적을 찾을 수 있나요?
문제 2. 미라가 지나간 곳은 어디일까요?
문제 3. 미라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문제 4. 누가 마라를 사라지게 한 걸까요?

<실마리-사건 해결을 도와줄 힌트>
문제 1. 어디에서 미라의 흔적을 찾을 수 있나요?
네 개의 실마리가 있습니다. 건물 내부와 외부에 같은 수의 실마리가 숨어 있습니다.
문제 2. 미라가 지나간 곳은 어디일까요?
미라가 남긴 실마리들을 살펴보면 미라가 어느 길로 지나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 3. 미라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용의자와 목격자가 보여준 자료들을 잘 살펴보세요. 이상한 해답이 떠올라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세요.
문제 4. 누가 마라를 사라지게 한 걸까요?
주의하세요! 도난 사건이 아닐 수도 있어요!


<목격자>의 진술
로제 페르드리앙(야간 경비원)
저는 새벽 3시까지 근무했어요. 평상시와 별다른 건 없었지요. 모든 전시실 문은 열쇠로 잠가 뒀어요. 4시 30분쯤에 전시실에 갔더니 석관이 열려 있고 미라가 사라졌더라고요!

나데주 이프탕티크(고대 이집트 관 담당자)
이것이 미라의 사진이에요. 바닥을 보니 붕대가 떨어져 있었어요. 이걸 흘린 걸 보니 도둑이 꼼꼼한 인물은 아닌 것 같아요.

엠마 레딕시옹(이집트 문자 전문가)
파라오 젬페르나페스에 관한 오래된 문서기 남아 있답니다. 글의 첫 부분은 '파라오는 더 높이 올라간 후에야 안식을 누릴 것이다.'라고 시작하지요.

레오나르도 티스티크(박물관장)
만약 도둑이라면 가장 값비싼 물건을 가져갔겠죠! 하지만 미라 외에 사라지거나 옮겨진 작품은 하나도 없었어요. 다른 위층의 전시실들도 똑같아요.


<용의자>의 진술
노에미 스티크(아누비스의 여사제)
나는 이집트 사제들의 마지막 후손이야! 어제 미라가 깨어나게 하려고 석관 앞에서 제사를 지냈지! 그게 효과가 있었던 거라고! 하하하!

안느 우비스(《미라의 비밀》의 저자)
파라오가 남긴 문서의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그는 이 세계에서 빠져나가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 두 개의 문을 통과할 것이다…….’미라는 다른 세계로 간 것이 틀림없다고요! 그런데 어느 세계로 간 거죠?

이반 틸(환풍기 설치 기사)
저는 어제 저녁, 박물관이 닫힌 후에 들어갔어요. 층층마다 환풍기를 설치하려고요. 분명히 석관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어요! 다시는 유령이 있는 그 전시실에 가지 않을 거예요!

앙리 샤밀리옹(수집가)
미라는 그다지 값비싼 소장품은 아닙니다. 제가 관심 있는 건 그림입니다. 저는 어제 2층에 있는 작품의 사진을 찍었고 오늘은 3층의 작품을 찍었지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