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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탈출 67

미션 탈출 67

(오싹한 사건들)

폴 마르탱 (지은이), 카밀 로이 (그림), 백정선 (옮긴이)
  |  
알라딘북스
2020-11-2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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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탈출 67

책 정보

· 제목 : 미션 탈출 67 (오싹한 사건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84014855
· 쪽수 : 64쪽

책 소개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 5권. 프랑켄과 슈타인의 사라진 뇌와 뱀파이어의 무덤을 찾고, 좀비 아카데미에 좀비들이 몰려든 이유를 파헤치는 등 더욱 논리력과 추리력이 필요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목차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우주에서의 악몽 | 프랑켄과 슈타인의 사라진 뇌 | 공룡 공원의 공포
팟 스켈레트의 저주 | 막브루프 저택의 열세 번째 유령 | 거대 거미들의 습격
뱀파이어의 무덤 | 터미네이트론의 반란 | 공포의 하수구
숲속 호텔의 늑대인간 | 저주 받은 방 | 좀비 아카데미

저자소개

폴 마르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를 위한 소설과 만화 시나리오를 쓴다.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 Astrapi의 기자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70종이 넘는 그림책과 소설을 펴냈다. 게으른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중이다. 대표작으로 〈미션 탈출〉 시리즈, 〈요건 몰랐지?〉 시리즈, 《똑딱똑딱 지구는 24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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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옮긴 책으로는《미션 탈출》네 권을 비롯해 《루브르-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 《마르크 샤갈의 구름여행》 《모모가 처음 유치원에 간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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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로이 (그림)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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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랑켄과 슈타인의 사라진 뇌]- 난이도 2
프랑켄과 슈타인은 천재적인 과학자들이지만 주의가 산만한 편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만든 괴물인 조조의 뇌조차도 잃어버리고 말았죠. 도대체 이 중요한 뇌가 어디로 가게 된 건지 밝혀 주세요.

<문제>
1. 조조의 뇌는 어떤 용기에 들어 있을까요?
2. 이 용기는 어떤 색깔일까요?
3. 그 뒤에 이 용기는 무슨 용도로 쓰였을까요? 그리고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실마리-사건 해결을 도와줄 힌트>
1. 조조의 뇌는 어떤 용기에 들어 있을까요?
프랑켄 박사를 도와준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 그 사람의 증언을 읽어 보세요.

2. 이 용기는 어떤 색깔일까요?
프랑켄 박사를 도와준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잘 살펴보세요.

3. 그 뒤에 이 용기는 무슨 용도로 쓰였을까요? 그리고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몇 시에 뇌가 사라졌는지, 바로 그 후에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잘 살펴보세요.

<증인>의 진술

프랑크 프랑켄(괴짜 과학자)
오늘 아침, 조조의 뇌를 씻고 있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뇌를 내 조수가 준 용기에 넣은 다음, 전화를 받으러 사무실로 갔지요. 그 뒤에 연구실로 돌아왔는데 뇌가 어디로 간 건지 도통 찾을 수가 없더군요!

스텔라 슈타인(괴짜 과학자)
오늘 아침, 저는 시내에 나가 있었어요. 11시 30분에 프랑켄 박사에게 전화를 했죠. 혹시 필요한 화학약품이 있는지 물어보려고요. 우린 40분 동안 통화했어요.

조조(박사가 만든 괴물)
프랑켄 박사가 나를 뇌가 없는 채로 놔뒀어. 그래서 나는 방에 쉬러 갔어. 내 방은 니니의 방 위에 있어.

웬디 스트레트(조수)
오늘 아침에 저는 연구소 앞에 꽃을 꺾으러 나갔어요. 돌아왔을 때는 정오쯤이었죠. 꽃은 식당에 놓았고, 조조와 니니에게도 꽃을 주었어요.

니니(박사가 만든 괴물)
나는 꽃을 받았어! 나는 연구실로 내려갔어. 테이블 위에 꽃을 꽂을 수 있는 병이 있었어. 그래서 내 방에 가져다 놓았어.

아네트 와투(청소부)
10시 45분에 청소를 하러 연구실에 왔지요. 저는 수술대를 닦았어요. 그리고 어질러져 있는 병들을 모두 정리해서 책꽂이 두 개에 색깔별로 분류해 놓았어요. 그런 다음, 쓰레기통을 비우러 밖으로 나갔지요.

사미 조트(요리사)
저는 11시쯤에 요리를 시작했어요. 병이 하나 필요해서 연구실에서 병 하나를 가져왔지요. 그런 다음 그 안에다 재료를 섞었답니다.

엘라 보라투아르(조수)
11시 30분에 프랑켄 박사님이 연구실에서 저를 부르셨을 때, 저는 냉장실에 있었어요. 프랑켄 박사님은 병이 필요하다고 하셨죠. 저는 냉장실 문 옆에 있는 책꽂이에서 병 하나를 꺼내서 갖다드렸어요. 그런 다음 도서실을 정리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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