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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참 좋아하는 동시 123

고학년이 참 좋아하는 동시 123

(숲속나라 동시마을)

엄기원 (지은이), 주승인 (그림)
  |  
영림카디널
2006-01-09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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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참 좋아하는 동시 123

책 정보

· 제목 : 고학년이 참 좋아하는 동시 123 (숲속나라 동시마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84016194
· 쪽수 : 172쪽

책 소개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아름다운 동시.동화를 들려주던 작가 엄기원의 동시집. 44년 동안 써 온 동요.동시 중에서 고학년을 위한 작품으로 가려 뽑았다.

목차

봄이 오는 길목
봄이 오는 길목
진눈깨비
강아지를 데리고
개울
겸손
이럴 때 하필이면
고마움
그 애가 이사 가던 날
내가 있는 곳
꽃이 피는 까닭
날마다 날마다
의문
독도
맡은 일
멀리 떠나고 싶을 때
벚꽃 지는 날
봄은 시골에
봄이 내리는 강물에
사월의 아침
사진 한 장
살구꽃 I
살구꽃 II
새싹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수수꽃다리
봄이 오는 곳
씨앗
오월의 이야기
꽃도 새도 우리도
푸른 오월에
봄의 손길 닿는 곳마다

여름 밤 개구리 소리
간장 종지
친구
걷고 싶은 길
깊은 산 속
대관령에서
더 위
바다
동시집을 펼치면
바람과 꽃
박꽃

서울의 밤
손톱
수탉에게
시골은 산처럼
알고 보니
아름다운 것
어린이 공화국이 있다면
어린이 마음은
얼음도 땀 흘리는
엄마의 장바구니
여름 방학
우리 나라
의미
이 세상 모두가 살아 있다는 것은
일요일 오후
참외
바닷가에서

배꼽 밑에 점 하나

가을이 머문 자리
가을이 머문 자리
가난한 집
한글날
강 언덕에서
거짓말 같은
경포대에서
고추잠자리
고향 뒷산에는
교실에도 가을 맛이
가을 손님
도덕 시간에
독립기념관 뜰에서
마음이 있는 곳
소풍 가는 길
모과

산이 좋은 것은
세종 임금
시월
엽서
어머니
오죽헌
정을 나누며
축구 경기
코스모스
가을 들길
할머니 손
혼자 있을 때
아침 운동장
가을과 산

겨울밤 군밤장수
개구쟁이 편지 쓰는 날
할머니
겨울은 좋아
겨울 문턱에서
고향의 장날
구멍가게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
골목길
참 잘했지
군밤장수
눈 오는 날
대나무
등불이 하나 둘
심심한 날
모두 떠나던 시골
방학 동안 안녕
새해의 소망
아기와 엄마

옛날
눈빛만 보아도
졸업날
좋은 생각
크리스마스 카드
옷 만들기
햇빛과 바람이
태극기를 그렸지요
이게 행복이래요
확인

고향이 좋은 것은
새벽 하늘

저자소개

엄기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 1937년 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고장 동해안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사범학교(지금의 교육대학 전신) 학창 시절에 시인이신 최인희, 황금찬 은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문학에 뜻을 두었습니다. ·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골목길> 당선으로 문인이 되어 지금까지 한평생 동시 ·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기와 염소」 「삼월의 기차여행」 등 동시집 21권, 「이상한 청진기」 「숙제 없는 학교」 등 동화집 17권을 냈습니다. · 그리고 한정동아동문학상, 펜문학상, 한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장 · 부이사장, 국제펜 한국본부 심의위원장,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 · 편찬심의위원, ·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이사장, 국제펜 한국본부 심의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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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인 (그림)    정보 더보기
광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91년 이란 테헤란에서 첫 작품 발표 후, 네덜란드의 베네룩스프레스, 미국의 포토뱅크, 독일의 마우리티우스, 스위스의 인컬러에이지, 홍콩의 컬러파일 등에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알 게 뭐야!」 「웃음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있고, 펴낸 책으로는 화집 「사랑 이야기」(2권)와 시집 「일러스트레이터의 일기」(3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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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봄볕이 내리고 / 꽃이 피었다. // 가움에 콩나듯 / 작은 글씨... // 노루, 사슴 뛰노는 / 산골짜기 따라 / 시냇물 한 모퉁이 / 개구쟁이들은 / 배꼽을 내놓아도 / 부끄럽잖네. // 소나기 내려 / 시원한 들판 // 무지개 구름다린 / 누가 건널까? // 글씨보다 / 흰 종이가 더 넓은데. // 산만큼 많은 이야기 / 바다만큼 깊은 이야기 // 졸여서 / 졸여서 / 시가 되었다.

- 본문 '동시집을 펼치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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