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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123가지 2

안데르센 동화 123가지 2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한국어린이문화연구소 (옮긴이)
  |  
영림카디널
2008-01-1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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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123가지 2

책 정보

· 제목 : 안데르센 동화 123가지 2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84016330
· 쪽수 : 520쪽

책 소개

가난하지만 다정한 집안 어른들에게 많은 옛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란 안데르센은 자연스럽게 할머니에게는 상상력을, 아버지에게는 시적 재능을, 어머니에게는 깊은 신앙심을 물려받았다. 그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경건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하고, 사랑이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을 동화에 담아 발표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목차

1권
머리말

1 엄지공주
2 깃털하나
3 빵을 밟은 소녀
4 못된 사내아이
5 못생긴 아기오리
6 호머 무덤의 장미
7 백조왕자
8 데이지꽃
9 부싯깃통
10 다정한 연인
11 거만한 메밀
12 딱총나무
13 불사조
14 하늘나라의 정원
15 물방울
16 나비
17 종
18 말없는 잭
19 가장 행복한 장미꽃
20 양로원의 창문
21 요정의 언덕
22 꽃과 해닐
23 아기돼지의 자랑
24 큰 클라우스와 작은 클라우스
25 요일들
26 오래된 묘비
27 양치기 소녀와 굴뚝 청소부
28 수탁 두 마리
29 낡은 가로등
30 천사
31 황새들
3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
33 어머니
34 할머니
35 바늘
36 햇빛과 죄수
37 옷깃
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
39 찻주전자
40 벌거벗은 임금님
41 높이뛰기 선수들

2권
머리말

42 공주와 완두콩
43 병신
44 홀거 단스케
45 마을에 도깨비불이 나타났다
46 성냥팔이 소녀
47 장미 요정
48 문지기의 아들
49 달팽이와 장미나무
50 치통 아주머니
51 햇빛 이야기
52 모든 것은 제자리에
53 꾸며 낼 수 있는 것
54 두꺼비
55 벼룩과 교수님
56 작은 툭
57 버드나무 아래에서
58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 법
59 포르투갈 오리
60 아름다워라
61 풍차
62 소녀 이다의 꽃
63 두 처녀
64 꿈의 신
65 어떤 이야기
66 민요의 새
67 슬픈 마음
68 못된 왕
69 깃털 펜과 잉크병

저자소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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