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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물

또랑물 (책 + CD)

(권태응이 쓰고 백창우가 만든 노래)

권태응, 백창우 (지은이), 조혜란 (그림)
  |  
보리
2003-03-28
  |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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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물

책 정보

· 제목 : 또랑물 (책 + CD) (권태응이 쓰고 백창우가 만든 노래)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84281547
· 쪽수 : 56쪽

책 소개

'감자꽃' 등 일제시대 때 수많은 동요와 동시를 남긴 권태응의 시를 새롭게 노래로 만들었다. 삭막한 식민지의 현실 속에서도, 자연과 하나 되어 놀고 일하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일상을 곱게 그려냈다. 봄이면 나물을 캐고, 여름이면, 개울에서 헤엄을 치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유쾌한 노래들이다.

목차

추천하는 말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 동요

1. 감자꽃
2. 송아지 낮잠
3. 달팽이
4. 맹꽁 찡꽁
5. 땅감나무
6. 꽃시계
7. 또랑물
8. 탱자
9. 꾀병
10. 동무 동무
11. 개울에서
12. 해님 달님
13. 북쪽 친구들
14. 봄날

백창우가 들려주는 악기 이야기
우리 빛깔을 가진 악기들

백창우가 들려주는 노래 이야기
노래를 맛있게 부르려면

저자소개

권태응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는 동천(洞泉). 1918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37년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 정경학부에 입학했다. 1939년 ‘독서회 사건’으로 일경에 검거되어 1년간 감옥 생활을 했다. 폐결핵 3기의 몸으로 귀국하여 요양생활을 하며 1944년 초부터 시조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동시 쓰기에 몰두하여 작고하기 전까지 『송아지』 『하늘과 바다』 『우리 시골』 『어린 나무꾼』 『물동우』 『우리 동무』 『작품』 『동요와 또』 『산골 마을』 등 아홉 권의 육필 동시집을 손수 엮었다. 1947년 잡지 『주간 소학생』 45호에 동요 「어린 고기들」을 발표했고, 이듬해 동요집 『감자꽃』(글벗집)을 출간했다. 1951년 전쟁 통에 병세가 악화되어 34세 나이로 별세했다. 1968년 충주 탄금대 공원에 「감자꽃」 노래비가 세워졌고, 1995년 동시선집 『감자꽃』(창작과비평사)이 간행되었다. 1997년부터 충주에서 시인을 기리는 문학제가 열리고 있으며, 2005년 정부에서는 독립유공자로서의 공훈을 인정하여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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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 작곡, 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 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같은 노래를 발표했다. 어린이 노래 팀 ‘굴렁쇠아이들’과 함께 음반과 공연을 통해 아이·어른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동요를 발표하고 있으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정호승 같은 시인·가수들과 시노래 동인 ‘나팔꽃’을 만들어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동시노래 시리즈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로 제44회 백상출판상을,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로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을 탔고 ‘제1회 풀꽃동요상’을 받았다. 그동안 시집 네 권과 스스로 만들고 노래한 음반 두 장, 시노래 산문집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2, 《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냈으며, 창작태교음악, 자장노래, 놀이노래 및 어린이 시에 붙인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동시노래집 《이원수 동요집》, 《김용택 동 요집》,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초록 토끼를 만났어》, 동화를 노래로 만든 《노래하는 강아지똥》 등 여러 개의 작곡집을 냈다. 또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부치지 않은 편지>(김광석) 등 여러 가수들에게 노래를 써 주기도 했다. 인디레이블 〈포크플러스〉, 〈왈왈책방〉과 백창우 노래작업실 〈개밥그릇〉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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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란 (그림)    정보 더보기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가장 좋아하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 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입니다. 펴낸 책으로는 《달걀 한 개》, 《참새》, 《똥벼락》, 《사물놀이》,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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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꽃시계

시계 시계
꽃시계.

똑딱 소린 못 내도
척척 시간 맞추고.

나팔꽃이 피면은
언니 학교 갈 시간.

해바라기 고개 들면
소죽 퍼서 줄 시간.

분꽃이 웃으면
엄마 저녁 할 시간.

시계 시계
꽃시계.

바늘은 없어도
척척 시간 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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