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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4346574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4-06-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_ 문제를 문제시하면 문제가 되지만, 문제를 문제시하지 않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
First 키워드 _ 가족
중3 아들이 담배를 피우는데 어떻게 하나요?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시어머니와 남편이 원망스럽습니다
제사 음식 먹어도 되나요?
……
(외 19개의 질문과 해답 수록)
Second 키워드 _ 신앙
고깃집 운영하는데 술 팔아도 될까요?
보험 가입은 믿음이 부족한 행위인가요?
주식 거래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기독교인의 외모 가꾸기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외 13개의 질문과 해답 수록)
Third 키워드 _ 성숙
십일조, 세금 빼고 해야 하나요?
주일에 가게문 열자니 죄책감 들어요
헌금, 꼭 섬기는 교회에 해야 하나요?
……
(외 28개의 질문과 해답 수록)
Fourth 키워드 _ 교회
교회 모습 실망… 옮길까 고민
밉고 보기 싫은 성도가 많은데……
구역장이 돈 빌려가고 안 갚는데……
자신 없는데 장로에 피택되어 고민
……
(외 19개의 질문과 해답 수록)
Fifth 키워드 _ 관계
사랑하는 남자가 한눈팔아 속상해요
사회초년병 술자리 문화 고역
천주교 다녀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
……
(외 20개의 질문과 해답 수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Q 제 큰아들이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학교수업 때문에 평일엔 학원에 갈 수가 없고 학원 강의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일에 학원에 가도 되는지요? 아빠는 주일 성수를 이유로 학원수강을 반대하고, 아들은 자신의 성적을 위해 학원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적일까요?
A 최상의 방법은 성경대로 주일은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쉼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 환경은 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초조와 불안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몇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첫째, 주일을 주님의 날로 지키는 것입니다. 둘째, 주일예배를 드리고 그 이후에 공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타협이긴 합니다만 부모나 본인이 학원과외를 하지 않을 경우 불안하다든지 정신적 초조로 나날을 보내야 한다면 타협이나 절충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대학진학과 성적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교회생활이나 신앙생활을 도외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 드린 대로 결코 바람직한 선택이 아닙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이 실력 향상과 진학에 결코 방해 요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학생들의 신앙생활과 학교생활의 모범을 제시하고 이끌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고교생 아들 주일성수냐 학원 수강이냐 고민인데……” 중에서
Q 저희 집이 새 음식점을 엽니다. 그런데 고기와 함께 술을 팔아야 한다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어떻게 영업하는 것이 하나님 뜻에 합한 것일까요?
A 하나님은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두 가지 기준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양심입니다. 인간 타락 이후 양심이 화인 맞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망가지긴 했지만, 옳은 일인가 그른 일인가를 양심은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이 거리낀다든지 내키지 않는 것은 양심이 소리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성문화된 법이며 선물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대로 따르고 사는 것이 크리스천의 삶의 자세입니다. 직업의 귀천은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그 일을 하면서 양심에 거리낌이 있다든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면 그만두는 게 좋습니다.
“고깃집 운영하는데 술 팔아도 될까?” 중에서
Q 올해 대학을 졸업한 사람입니다. 대학 재학 때부터 꾸준히 취업 준비를 위해 학점, 외국어 점수, 자격증 취득, 대외활동, 봉사활동 등을 했고 열심히 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원하는 곳마다 실패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저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지 화가 납니다. 홧김에 무당을 찾아가보기도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는 저를 꾸짖으시고 그럴 거면 취업을 포기하고 목회자의 길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A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취업의 문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취업은 중장년의 경우도 심각합니다. 취업이냐 신학교 진학이냐를 결정하는 데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눈높이를 맞추십시오. 자신의 능력과 적성 등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눈높이에 맞는 직장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무속신앙의 유혹을 떨쳐 버리십시오. 그것은 인간을 지으시고 생과 사, 복과 화를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불신행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런 행위를 철저히 금하고 있습니다. 셋째, 신학교 진학은 심사숙고하십시오. 취업도 안 되고, 사업도 안 되고, 할 일도 없고, 갈 곳도 없어서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출구가 주의 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르심에 대한 명확한 응답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왜 제 기도는 듣지 않으실까?” 중에서
Q 저는 서울에 있는 중형교회 안수집사입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교회에 관한 여러 사건을 대하면서 실망이 큽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도 이런저런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차라리 다른 교회로 가거나 아예 종교를 바꾸고 싶습니다.
A 솔직히 저도 동감이고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교회가 시작되던 초대교회에도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른 종교? 어느 종교를 선택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믿던 예수님을 떠나 누구에게로 갈 수 있겠습니까? 교회 옮기는 것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상교회는 모두가 불완전합니다. 이유는 교회를 형성하는 구성원이 한결같이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완전한 교회나 흠 없는 교회를 찾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교회 내에서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사건의 중심에 서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청결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바람이라고 믿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내 자리를 지킵시다. 떠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 모습 실망……, 옮길까 고민” 중에서
Q 4대째 기독교 집안입니다. 할머니와 아버지 형제 대부분이 장로, 권사요, 목사도 있습니다. 반면 여자 친구는 불교 집안입니다. 독실한 편은 아닌데도 저희 집안에서는 결혼을 반대합니다. 주일성수 등 지킬 것은 다 지키지만 아직 신앙 안에서 바로 서지 못한 제가 여자 친구와 결혼하면 신앙도 잃을까봐 걱정하십니다. 교제한 지 6년이나 됐습니다.
A 결혼에는 공통분모가 필요합니다. 환경이나 조건을 떠나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것, 양가 부모나 형제들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것 그리고 같은 신앙이라야 된다는 것 등입니다. 성년이 된 사람들은 스스로 결혼 상대자를 선택하고 가정을 이룰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으로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대부분 부정적 결말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종교의 차이는 극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댁에서는 기독교 이야기를, 처갓집에 가면 불교 이야기를 듣거나 주고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꼭 해야 될 결혼이라면 먼저 두 사람이 구원의 확신을 체험하십시오. 그리고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십시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결혼을 재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신자 애인과 결혼, 집안서 반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