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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편이다

나는 네 편이다

김성혜 (지은이)
서울말씀사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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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편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네 편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8434684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05-15

책 소개

김성혜 목사의 다섯 번째 신앙 에시이집. 대학 총장으로서, 목회자로서, 사회사업가로서 활동하면서 느꼈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대한 저자의 고백을 담은 책이다. 생활의 어려움이 되었을법한 지난날들을 담대한 기도와 영적 분별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로 나아갔던 믿음의 뜻을 보여준다.

목차

서문

1. 자녀가 되는 권세
2. 물을 주는 자
3. 악플과 악성 루머
4. 바라봄의 법칙을 통한 축복
5. 역경 속에서도
6. 몰입 기도를 하라
7. 무슨 일을 만나든지
8. 해결책을 찾아라
9. 마지막 단추를 잘 끼자
10. 고맙지만은
11. 작은 준비
12. 하고 싶은 말이나 일도 참아야 할 때가 있다
13. 다시 감사하라
14. 치료하시는 성령님
15. 교회 부흥의 씨앗
16.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
17. 그레이스 빌에 세운 십자가
18. 아는 길도 물어 가라
19. 나는 네 편이다

사진첩

저자소개

김성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 최대의 신도를 가진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일군 일등 공신이자 국내 첫 예술인 출신 대학총장, 원로 피아니스트, 신학자이다. 1942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아버지 김요한과 어머니 최자실의 2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해방 후 월남해서 6.25전쟁으로 잠시 진해로 피난 갔던 것을 제외하고 서울에서 살았다. 서울예고, 이화여대와 이화여대대학원, 미국 맨해튼 음대, 미국 베데스다 대학 신학과를 졸업하였다. 24세(1965년)에 조용기 목사와 결혼하였다. 호서대, 한세대 교수를 거쳐 60세(2001년)에 한세대학교 4대 총장에 취임하여 20년간 총장으로 재직하던 중 79세(2020년)에 지병으로 입원하고 수술을 받았으나 80세인 2021년 2월 11일 끝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역서 《할렐루야》(W. Gaither), 《음악의 재발견》(Lamar Bos Hman), 《찬양앨범》(Phil Kristinson) 편저 《성가합창곡집(1-5집)》, 《복음성가》 저서 《네 입을 넓게 열라》, 《파도 위에 계신 주》, 《음악이 없어도 춤을 추자》, 《나는 네 편이다》(신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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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마치 이 아이처럼 하나님께 우리의 일부만 맡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근심과 염려와 문제 등을 대부분 자기 등에 짊어지고 급한 것만 주님께 맡기는 경우가 많다. 성경에는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나님이 하실 일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요, 우리가 염려하고 근심하는 일들의 대부분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왜 염려하고 근심하겠는가.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염려하고 근심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내게 맡기라’고 말씀하신다.
‘자녀가 되는 권세’ 중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이 있다. 말세지말(末世之末)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끝없는 마귀의 공격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을 통해서 찾아오기도 할 것이고, 언론 매체나 인터넷을 통해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틈을 엿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마귀는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에게 무장 해제를 당한 패잔병에 불과하다.
‘악플과 악성 루며’ 중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다고 믿고 생각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주 안에서 믿음을 통한 ‘바라봄의 법칙’을 삶속에 적용할 때 우리는 영혼이 잘 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우리의 환경은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변화될 것이다.
‘바라봄의 법칙을 통한 축복’ 중에

나는 <그레이스 빌>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람이 많이 나오기를 소망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우리 아이들이 모두 부소 같은 사업가나 백만장자가 되라는 뜻은 아니다. 나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잘 극복해서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아이들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제 몫을 다하고 예수님을 잘 믿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되기를 소망할 뿐이다. 그 누구의 부모보다 하나님 아버지는 능력이 많으시고 부요하신 분이시다. 전능하시고 완전하신 분이시다. 그런 분이 친부모가 되어 주셨으니 육신의 부모에게서 버림을 받았다고 한들 무슨 대수이겠는가!
‘역경 속에서도’ 중에

당시 우리 교회 성도들은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간절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었다. 밤을 하얗게 새워가며 기도하여 성령 체험을 했고, 며칠씩 금식하며 기도했다. 전 성도가 하나가 되어 통성으로 합심하여 기도하기도 했다. 나는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 올라가 기도를 한다. 그때마다 산이 떠나가라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고 곳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을 볼 때면, 그들의 기도가 반드시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몰입 기도를 하라’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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