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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8434684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05-15
책 소개
목차
서문
1. 자녀가 되는 권세
2. 물을 주는 자
3. 악플과 악성 루머
4. 바라봄의 법칙을 통한 축복
5. 역경 속에서도
6. 몰입 기도를 하라
7. 무슨 일을 만나든지
8. 해결책을 찾아라
9. 마지막 단추를 잘 끼자
10. 고맙지만은
11. 작은 준비
12. 하고 싶은 말이나 일도 참아야 할 때가 있다
13. 다시 감사하라
14. 치료하시는 성령님
15. 교회 부흥의 씨앗
16.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
17. 그레이스 빌에 세운 십자가
18. 아는 길도 물어 가라
19. 나는 네 편이다
사진첩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마치 이 아이처럼 하나님께 우리의 일부만 맡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근심과 염려와 문제 등을 대부분 자기 등에 짊어지고 급한 것만 주님께 맡기는 경우가 많다. 성경에는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나님이 하실 일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요, 우리가 염려하고 근심하는 일들의 대부분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왜 염려하고 근심하겠는가.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염려하고 근심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내게 맡기라’고 말씀하신다.
‘자녀가 되는 권세’ 중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이 있다. 말세지말(末世之末)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끝없는 마귀의 공격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을 통해서 찾아오기도 할 것이고, 언론 매체나 인터넷을 통해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틈을 엿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마귀는 이미 십자가에서 예수님에게 무장 해제를 당한 패잔병에 불과하다.
‘악플과 악성 루며’ 중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다고 믿고 생각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주 안에서 믿음을 통한 ‘바라봄의 법칙’을 삶속에 적용할 때 우리는 영혼이 잘 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우리의 환경은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변화될 것이다.
‘바라봄의 법칙을 통한 축복’ 중에
나는 <그레이스 빌>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람이 많이 나오기를 소망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우리 아이들이 모두 부소 같은 사업가나 백만장자가 되라는 뜻은 아니다. 나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잘 극복해서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아이들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제 몫을 다하고 예수님을 잘 믿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되기를 소망할 뿐이다. 그 누구의 부모보다 하나님 아버지는 능력이 많으시고 부요하신 분이시다. 전능하시고 완전하신 분이시다. 그런 분이 친부모가 되어 주셨으니 육신의 부모에게서 버림을 받았다고 한들 무슨 대수이겠는가!
‘역경 속에서도’ 중에
당시 우리 교회 성도들은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간절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었다. 밤을 하얗게 새워가며 기도하여 성령 체험을 했고, 며칠씩 금식하며 기도했다. 전 성도가 하나가 되어 통성으로 합심하여 기도하기도 했다. 나는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 올라가 기도를 한다. 그때마다 산이 떠나가라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고 곳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을 볼 때면, 그들의 기도가 반드시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몰입 기도를 하라’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