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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84882447
· 쪽수 : 79쪽
· 출판일 : 2003-10-1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84882447
· 쪽수 : 79쪽
· 출판일 : 2003-10-10
책 소개
옛이야기와 역사, 과학 지식을 함께 결합한 베틀북 테마 스페셜 네번째 권. 전세계에서 구전되고 있는 옛이야기 중에서 중에서 '물'에 얽힌 이야기 10편을 모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책을 만들었다. 물의 성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물의 본질을 알고 싶어했던 옛사람들의 노력이 담긴 이야기들이다.
목차
머리말
1. 몸에 비늘이 돋는 이상한 병 - 사람은 왜 물이 없으면 죽을까?
2. 닭발 이반과 생명의 샘물 - 깨끗한 물이야말로 '생명의 샘물'
3. 하늘 못의 물이 쏟아져 내리다 - 하늘에서 식초가 쏟아진다?
4. 용못의 임자가 바뀌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어장은 물고기 목장
5. 강물에 빠뜨린 은수저 - 강은 문명의 요람
6. 강물을 거슬러 올라온 사내 - 물을 잘 다스려야 훌륭한 임금
7. 북두칠성은 왜 물바가지 모양일까? -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가뭄
8. 하늘의 보물을 훔쳐 홍수를 막다 - 댐은 물을 저장하는 은행
9. 백두산 천지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백두산 천지는 화산이 폭발했던 구멍
10. 라마가 알려 준 큰비 - 비가 올 것을 미리 알려 주는 동물들
리뷰
책속에서
"이제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올 생각은 말아라. 여기서 한동안 조용히 숨어 지내다 땅의 물이 어느 정도 마르거든 땅에 내려가 살도록 해라."
그러면서 선녀와 총각에게 무슨 씨앗 같은 것을 한 웅큼 쥐어 주었습니다.
"이걸 고이 간직해 두었다가 나중에 땅에 뿌리도록 하여라."
여러 날이 흘러 땅 위의 물이 얼마큼 마르자, 선녀와 총각은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러고는 선녀의 아버지가 주고 간 씨앗을 땅에 뿌렸습니다. 그러자 선녀가 뿌린 씨앗은 여자와 암컷 짐승이 되고, 총각이 뿌린 씨앗은 남자와 수컷 짐승이 되었습니다.
-본문 pp.23~2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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